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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합] ‘구해줘2 (구해줘 시즌2)’ 오연아, 아기 찾으러 월추리로…김영민은 엄태구에게 “내가 한재영 심판” 살해 사실 밝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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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구해줘 2’에서 오연아가 아기를 보러 월추리로 돌아오고 김영민은 엄태구에게 한재영을 살해한 사실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 시즌2’ 에서는 고마담(한선화)의 술집에 최장로(천호진)와 수상한 남자의 만남을 보고 민철(엄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OCN ‘구해줘 2’방송캡처
OCN ‘구해줘 2’방송캡처

 

고마담(한선화)은 최장로(천호진)와 남자가 얘기하는 내용을 몰래 녹음했지만 최장로(천호진)에게 이를 들키게 됐다.

최장로(천호진)는 고마담(한선화)에게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이젠”라고 말했고 고마담은 “너 최경석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최장로(천호진)는 “그래 나 최경석이다”라고 하며 고마담과 종업원을 폭행했다. 

한편, 진숙(오연아)은 아기를 찾아 다시 월추리로 돌아왔고 민철(엄태구)과 마주치게 됐다. 

성목사(김영민)는 자신 만의 믿음에 취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민철(엄태구)은 교회에서 성목사(김영민)와 함께 기도를 하는 영선(이솜)을 보게 됐다.

영선(이솜)이 집으로 간후 민철은 성목사(김영민) 앞에 나타났고 성목사는 민철에게 영선이 쓴 편지를 읽어줬다. 

민철(엄태구)은 성목사(김영민)가 읽는 편지 내용을 듣다가 “영선은 오빠라고 한 적이 없어. 영선이가 나한테 오빠라고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어디서 구라를”이라고 하며 주먹을 날렸다.

그러자 성목사는 “그래 나한테는 오빠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 오버했나. 최경석 따위랑 비교하지마. 근간이 다르다고. 내가 기회를 줬잖아. 너는 최경석하고 같다. 그래서 내가 심판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철은 “누굴 심판해?”라고 물었고 성목사(김영민)은 “최경석이 데려온 그 새끼. 지선 아버지(한재영)”라고 답했다.

또 성목사는 교회 바닥에서 민철이 떠난 후에 최장로가 숨겨 놓은 돈다발과 통장을 발견하고 놀라게 됐다. 

한편, '구해줘2'는 영화 '도어락'을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예 서주연 작가가 집필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또 '구해줘2'의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OCN ‘구해줘 2’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OCN ‘구해줘 2’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OCN 수목드라마‘구해줘 시즌2’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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