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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부 종합] '남행열차' 작곡가 김진룡 특집, 김용진 & 케이시 & 스바스바 열창! 최종우승은 듀에토! 올킬 우승자 등극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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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2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2부에서는 '남행열차' 작곡가 김진룡 특집으로 김용진, 케이시, 스바스바가 무대를 꾸몄다. 그리고 최종우승은 듀에토가 차지했다. 

 

펜타곤의 무대가 끝나고 듀에토가 이번에도 펜타곤을 꺾고 우승을 했다. 케이시는 5년이라는 무명생활 동안 자신에게 힘을 주었던 연정이라는 자신의 1호팬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감사함을 표했다. 펜타곤의 진호는 애드립으로 고음을 지를 때 자신을 돋보이게 하라는 엠씨들의 독려에 다음 무대에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수줍게 답해서 기대감을 모았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김용진은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자신만의 쓸쓸한 발라드 감성으로 불러서 레트로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육중완은 자신의 18번이라며 즉석에서 정재형과 열창을 했다. 

전설 김진룡은 "김용진이 소문대로 가창력이 좋아서 감동을 받았다" 고 평했다.

이번 김용진과의 대결에서도 듀에토의 승리였고 이로써 3연승을 기록했다. 다음 가수는 케이시였는데 그녀의 노래 '그때가 좋았어' 를 들은 전남친들이 모두 연락을 해왔다고 신동엽이 밝혀서 케이시를 민망하게 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케이시는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그녀만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불렀다. 김진룡은 이 곡은 녹음할 당시 전유나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던 곡이었다고 지금도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케이시의 무대를 보고 "감정선을 건드리는 노래였다"고 평했다. 듀에토는 '불후의 명곡' 시그널 송을 무대에서 불러서 우승에 대비했는데 이번 케이시와의 대결에서도 우승을 해서 4연승을 기록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스바스바는 조항조의 '거짓말'을 탱고풍으로 편곡해서 때로는 고혹적으로 때로는 절규하듯 불러서 깊은 여운과 휘몰아치는 감정을 표현했다. 육중완은 내내 숨죽였다며 집중도가 높았던 무대라고 평했다. 

김진룡은 그들의 무대를 보고 "당황했다. 목소리 오케스트라 같았다" 며 극찬했다. 그는 이어 "창작의 고통은 대중의 관심으로 보답받는다" 며 대중음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한 편 듀에토는 이번에도 스바스바를 꺾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들은 이로써 8번째 올킬 우승자가 되었다. 

다음에는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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