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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형’ 그렉 프리스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출연 예고…“모두 본방사수”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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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그렉형’ 그렉 프리스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 출연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그렉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스케’ 출연 사실을 알렸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그렉 프리스터는 미국 국적의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인디애나 주 공립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2007년 한국에 들어와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에서 2011년까지 근무했다.

그 이후 3인조 힙합 그룹 명콤비 트윈즈 & 그렉의 멤버로 활동하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2년 KBS1 ‘전국노래자랑’ 특집편인 ‘지구촌 노래자랑’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러서 유명해졌다. 덕분에 ‘히든싱어’ 휘성 편에 방청객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응답하라 1988’서는 오디션 참가자로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그렉 프리스터 인스타그램
그렉 프리스터 인스타그램

그렉은 2014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K6’에 참가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불러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이후 컬래버레이션 미션에서 걸스데이의 ‘Something’을 부르고 탈락했다.

지난해에는 ‘불후의 명곡’ 외국인 스타 특집에서 이선희의 ‘J에게’를 불러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그는 지난해 8월 싱글 ‘Beraking Down’을 발매했다.

그는 ‘그렉형 Greg’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며, 6월 14일 기준 29만 1,0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슈스케6’ 출연 당시 불렀던 ‘보고싶다’의 영상이 208만뷰를 넘겨 최고 인기 영상으로 자리잡았으며,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와 빌리 아일리쉬의 ‘Bad Guy’ 커버 영상이 각각 181만뷰와 119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그가 커버했던 윤종신의 ‘좋니’는 자신의 채널에서 부른 곡이 아니다.

그는 현재 샘 오취리와 함께 tbs eFM ‘맨 온 에어(Men on Air)’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종신과 임창정, 뱅크, 소찬휘, 벤, 폴킴, 정승환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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