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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1부 종합] '남행열차' 작곡가 김진룡 특집, 펜타곤 & 듀에토 & 육중완밴드 "케이시의 놀라운 개인기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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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2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1부' 에서는 '남행열차' '욕심쟁이' '너를 사랑하고도' 등 국민애창곡의 작사, 작곡가 전설 김진룡 편으로 꾸며졌다. 

 


김용진은 올해들어 우승을 못하자 불안한 마음에 점을 보았는데 점술가가 좋아질 것이라고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시무룩해했다. 그리고 스윗소로우 콘서트가 5분만에 매진되었다고 전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돌 펜타곤은 우승하러 나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케이시는 부모님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역주행 곡을 육중완을 보면서 불러달라고 요청이 들어오자 "죄송해요"라고 답해서 육중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문희준은 "(케이시가) 우리랑 다른데 앞으로 맞춰가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첫번째 무대에 오른 가수는 육아중독에 빠진 육중완밴드였다. 그들은 무대에 앞서 시원한 무대를 약속했다. 그들은 '남행열차'를 부르기전에 관객들에게 일어서달라고 부탁하고 곧바로 락버잔으로 편곡된 노래를 열정적으로 열창했다. 질주하는 기타소리의 신나는 분위기에 관객들의 호응도 역시 엄청났다. 무대가 끝나고 가수들은 정통락 버전을 잘 소화했다고 평하며 마초같은 느낌이 났다며 감탄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두번 째 무대는 고막정화가수라는 별칭이 있는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올랐다. 이들은 '산다는 것은' 을 들러주었다 원래 이 노래는 93년 원미경 주연의 드라마 배경음악이었는데 후에 인기를 얻자 가사를 붙여서 노래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은 아주 분위기 있는 팝페라 곡으로 담백하고 잔잔하게 편곡해서 들려주어 여운을 남겼다.

김진룡은 '남행열차'에 가장 애착이 남는다고 밝혔고 운이 좋아서 야구응원가로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했다. 육중완 밴드의 노래에 대해 "육중한 느낌, 풍요롭게 잘 들었다."고 평했다. '산다는 것은'은 원래 경음악으로 드라마 OST였으나 가사를 붙여서 김종찬이 노래를 불렀다고. 듀에토의 무대에 대해 "표현이 힘든 노래인데 화성을 나누니까 더 감동적이었다"고 평했다. 14년지기 친구인 듀에토는 노래로 깊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표현했지만 육중완밴드는 서로의 눈을 보지 않고 노래한다며 쑥스러워했다. 명곡판정단의 선택은 듀에토였다. 육중완은 관객들을 일으켜세운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분석해서 폭소를 유발했다. 
 

케이시는 불타는 신고식에서 가이드보컬 경력을 말하며 윤미래, 에일리, 소유 등 여가수들의 가이드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소유의 성대모사를 그러싸하게 해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정인의 '오르막길' 을 완벽하게 흉내냈지만 스바스바의 경선이 이어서 모사를 하자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자체 제작돌, 첫 월드투어를 떠날 예정인 펜타곤이 다음 무대에 올라서 심신의 '욕심쟁이'를 아주 신나는 댄스곡으로 편곡해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주었다.  중간에 랩도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아주 현대적이고 세련되면서 섹시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무대가 끝나고 가수들은 그들의 탄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감탄했다. 아이돌 무대 중 가장 완벽한 무대인거 같다고 감탄했다. 케이시는 너무 치명적이었다며 이 노래로 활동을 해도 좋을 거 같다며 극찬했다. 

2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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