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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후의 명곡' 이상민 편, 위키미키 & 육중완밴드 & 군조와 강남 & 데이식스 등 출연 "우승자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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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5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이상민 편으로 꾸며졌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6월 11일에 9년만에 정재형의 새 앨범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몽니는 인기에 힘입어 엔딩밴드로 거듭났다고 밝혀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군조&강남이 등장해서 퍼포먼스와 가창력의 무대를 약속했고 실력파 밴드 데이식스는 라이벌로 육중완 밴드를 꼽았다.
 

'불후의 명곡' 캡쳐

 

첫번째 무대는 화음이 아름다운 스바스바였다.  이들은 룰라의 '3!4!' 를 아카펠라로 시작했다가 곧 발랄한 댄스를 곁들인 경쾌함으로 분위기 변신했다. 여성멤버들의 랩 실력도 상당했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무대를 보여준 스바스바에게 이상민은 " 지금껏 변화된 노래 중에 최고"라고 극찬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다음 무대는 청춘밴드 데이식스가 꾸몄다. 이들은 디바의 '업 앤 다운'을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셕해서 들려주었다. 특히 베이시스트 영키는 연주하면서 랩과 노래를 완벽하게 해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들의 무대를 보고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이들의 노래가 2배 이상 좋았던 것 같다" 며 감탄했다. 
명곡판정단의 선택도 역시 데이식스였다. 

 

'불후의 명곡' 캡쳐

 

폭발적인 성량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몽니가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대세밴드라는 닉네임답게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무대에 올라서 QOQ의 '떠나가라'를 하드락으로 편곡해서 강렬한 사운드로 들려주었다. 중간에 스컬이 등장해서 레게 랩을 들려주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다가 다시 락의 강렬함으로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이에 이상민은 특유의 크라잉랩을 보여주어 명실공히 한국 레게의 자존심이자 시초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렸다. 

'불태우는 신고식'에서 위키미키 최유정은 보이그룹 댄스 메들리를 보여주어 감탄을 자아내다가 바로 귀여움 넘치는 애교송을 불러주어 모두를 삼촌미소 짓게 했다. 이에 육중완도 질새라 애교송을 불러서 다들 경악했다. 

몽니와 데이식스의 대결에서 승자는 몽니였다. 이상민은 최민수가 당시 '떠나가라'의 뮤직비디오에 우정출연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동시에 '떠나가라' 발표 당시 제목대로 모두 다 떠나갔다고 밝혀 안타깝게 했다.  

위키미키가 무대에 올라갈 때 데이식스의 영키는 입으로 트럼펫 소리를 내며 연주까지 잘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이는 지렁이춤을 추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진은 미드 '로스트'의 외국배우 성대모사로 폭소를 유발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위키미키는 샤크라의 '한'을 몽환적이고 섹시하면서 세련된 무대로 꾸몄다. 이들의 무대를 보고 이상민은 "몽환적이어서 좋았다. 프로듀싱의 꿈이 다시 살아날뻔했다" 며 극찬했다. 그러나 몽니가 위키미키를 이겼다. 

다음 무대는 군조와 강남이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선택해서 화려한 안무와 신나는 멜로디로 아주 흥겨운 무대로 꾸몄다. 그러나 몽니가 군조와 강남을 누르고 다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육중완밴드는 컨츄리 꼬꼬의 '오 해피'를 트로트로 편곡해서 아주 흥겨운 무대로 꾸며주었다. 이상민은 "원곡보다 낫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덕분에 행복했던 그때도 돌아갔다며 감사했다. 

이날의 최종우승은 육중완밴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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