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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발! 비디오 여행’ 공포의 역습, ‘사탄의 인형-애나벨 집으로-스토커: 할로윈 데이’…‘토이 스토리4’, ‘칠드런 액트’ ‘북클럽’ ‘왓 맨 원트’ ‘명탐정 피카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마담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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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토이 스토리4’, ‘칠드런 액트’, ‘북클럽’, ‘왓 맨 원트’, ‘명탐정 피카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마담 사이코’, ‘사탄의 인형’, ‘애나벨 집으로’, ‘스토커: 할로윈 데이’가 나왔다. 

16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온에어’ 코너에서는 ‘토이 스토리4’와 ‘칠드런 액트’를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토이 스토리4’는 주인공 우디는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떠난 새 친구 포키를 찾기 위에 길 위에 나서게 됐다.

우디는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게 되고 보핍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됐다.

한편, 버즈와 친구들은 사라진 우디와 포키를 찾아 세상 밖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됐다. 

‘칠드런 액트’에서 존경 받는 판사 피오나(엠마 톰슨)는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치료를 거부한 소년 애덤(핀 화이트헤드)의 생사가 달린 재판을 맡게 된다.

이틀 안에 치료를 강행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애덤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었던 피오나는 병원으로 직접 찾아가고, 그날의 만남은 두 사람의 삶에 예기치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알고 보면 이렇다' 코너에서는 ‘북클럽’을 소개했다. 

다이앤(다이안 키튼)은 겁은 많지만 호기심으로 가득한 소녀 감성을 가졌다.

호텔 CEO 비비안(제인 폰다)은 내 남편의 속사정이 궁금한 불타는 청춘이고 캐롤(매리 스틴버겐)은 겉으로는 엄격, 근엄, 진지하지만 허당 연방 판사이고 섀론(캔디스 버겐)이 있다.  

이 네 친구는 라이프 스타일은 다르지만 20대부터 한결 같은 우정을 쌓아온 북클럽 4인방으로 우아하고 품격있는 한권의 특별한 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만나게 됐다. 

'이유있다' 코너에서는 ‘왓 맨 원트’를 소개했다. 

알리는 서밋 월드 매니지먼트사의 정직원이고 비서 브랜던은 게이이자 알리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

회사의 파트너가 결정 되는 날 NBA신인 계약 1위 자말 베리를 담당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말을 듣게 됐다.

알리는 당연히 자신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인 알리만 제외 됐다.

알리는 홧김에 아빠와 술집에 가서 바텐더 윌과 눈이 맞고 하룻밤을 보내지만 유부남인 줄 오해하고 집을 나오게 됐다.

알리는 친구들 파티에 갔다가 점쟁이를 만나 이상한 차를 마시고 남자의 속 마음을 듣게 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자말과의 계약을 향해 노력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명탐정 피카츄’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소개했다.

‘명탐정 피카츄’에서 피카츄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고 유일한 단서인 탐정모자에 적힌 해리라는 이름과 주소를 가지고 아파트를 찾았다.

피카츄는 주소 속 아파트에서 자신의 말을 유일하게 알아 듣는 실종된 해리의 아들 팀 굿밴을 만나게 됐다.

팀은 피카츄가 아버지의 포켓몬이라는 사실을 알고 함께 비밀을 풀어가게 됐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는 사건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제훈)에게는 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박근형)으로 홍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내지만, 김병덕은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 된 후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의 집에는 두 손녀인 동이와 말순이만 남아있었고 느닷없이 할아버지를 찾아달라고 홍길동에게 매달렸다.

홍길동은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에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됐다.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마담 사이코’를 소개했다.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클로이 모레츠)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이자벨 위페르)였다. 

프랜시스는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었고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파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진실을 알게 된다.

이에 프랜시스가 그레타를 피하자 그레타는 집요하게 프렌시스를 쫓기 시작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시시콜콜'코너에서는 '시의 적절한 공포의 역습'을 주제로 ‘사탄의 인형’, ‘애나벨 집으로’, ‘스토커: 할로윈 데이’를 소개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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