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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발! 비디오 여행’ 기막힌 이야기, ‘프로디지’ 연쇄 살인마에 빙의된 소년…‘세상을 바꾼 변호인’ ‘쓰리 세컨즈’ ‘걸캅스’ ‘듀데이트’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 ‘2PM 이준호’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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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세상을 바꾼 변호인’, ‘쓰리 세컨즈’, ‘프로디지’, ‘걸캅스’, ‘듀데이트’,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 ‘심스틸러 2PM 이준호’가 나왔다.   

9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온영화’ 코너에서는 ‘쓰리 세컨즈’와 ‘세상을 바꾼 변호인’을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남녀 차별이 당연시 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펠리시티 존스)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전체 학생의 단 2%에 해당하는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이며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50년 전쟁의 포문을 열 열쇠임을 직감한다.

모두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확정된 재판이라 말렸지만, 긴즈버그는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릴 세게의 재판에 나서게 됐다.

‘쓰리 세컨즈’는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농구 결승전. 36년간 우승을 차지한 최강자 미국을 반드시 꺾어야만 하는 소련 농구 대표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다.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숨막히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소련의 타임아웃 요청을 듣지 못한 심판의 실수로 경기는 미국의 우승으로 종료된다.

이에 소련 농구 대표팀은 격렬히 항의하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심판은 남은 시간을 3초를 선언하며 사상 유례없는 재승부를 하게 됐다.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프로디지’를 소개했다. 

마일스는 아기때부터 천재적인 지능을 보이며 엄마 새라를 흡족하게 하게 하면서 완벽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영재 교육을 받은 8살이 된 마일스는 점점 폭력적이고 손에 집착하는 이상 행동을 하며 무서운 소년으로 변해 갔다.

새라는 마일스에게서 섬뜩함을 느끼고 살인본능이나 사이코패스같은 증상을 걱정하며 한 의사에 퇴행 최면을 받게 했다.

최면 결과 아들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연쇄살인마 에드워스 스카르카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걸캅스’와 ‘듀데이트’를 소개했다.

‘걸캅스’에서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라미란)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이성경)는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였다.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됐다.

미영과 지혜는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 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게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에서 밀려나가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됐다. 

‘듀데이트’에서 피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출장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곧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게 됐다. 

하지만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이상한 놈 때문에 가방, 지갑, 신분증도 하나 없이 비행기에서 쫓겨나게 됐다. 

그 놈 애단(잭 가리피아나키스)은  무심코 하는 행동들로 어마어마한 파장과 피해를 일으켜 주변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대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피터는 선택의 여지 없이 애단의 차에 타게 되고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있는 개 한마리와 동승하게 됐다.  

'이유, 있다'코너에서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을 소개했다.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김래원)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정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원진아)에게 반하게 됐다.

장세출은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새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됐다.

이에 국회의원 후보였던 황보윤(최무성)은 자신 대신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를 권유했다.

'심 스틸러' 코너에서는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를 소개했다. 

이준호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다람쥐역으로 7분 동안 나왔지만 존재감으로 극찬을 받았고 각종 장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이준호가 신작 영화 '기방도령'에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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