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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시 내고향' 광양 라벤더축제 & 광양와인동굴 & 광양 에코파크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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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1일에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는 옥천의 꽃벵이분말과 무안 양파, 밀양 양배추, 광양 라벤더축제, 광양와인동굴, 광양 에코파크 등이 소개되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충북 옥천의 꽃벵이분말을 만나러 간 리포터는 식용벌레에 대한 선입견이 없이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랐다. 이어 꽃벵이즙, 꽃벵이콩국수, 꽃벵이백숙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보았는데 요리에 꽃벵이분말을 넣으면 혈전방지 성분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다고 했다. 꽃벵이분말은 감칠맛이 뛰어나 천연조미료 역할을 하는데 다른 조미료 없이도 충분히 맛을 좋게 한다고 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다음으로는 씹을 수록 달큰한 맛을 자랑하는 경남 밀양 양배추를 소개했다. 비타민이 풍부한 양배추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데 지금이 양배추 수확철이라 수확하는 것을 도와주던 리포터는 좋은 양배추의 조건에 대해 물어보았고 이에 "탱글탱글하고 무겁고 속이 꽉 찬 것이 좋다"는 답을 들었다. 이 곳의 양배추는 농약을 치지 않는 친환경 재배를 하고 있었고 수확한 양배추로 양배추김치를 만들어서 먹어보았는데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살아있는 맛이었다. 이어 양배추롤, 양배추전, 양배추볶음밥, 양배추샐러드 등 다양한 양배추 요리를 맛보았다. 밀양 농부들은 우리 양배추를 많이 구매해서 농촌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전남 무안의 마을청년이 특파원이 되어 마을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양파밭에 간 특파원은 햇양파를 직접 맛보고 농부들과 인터뷰했다. 풍년임에도 불구하고 양파값이 너무 떨어져서 울상이었다. 이상기온과 가뭄때문에 양파생산이 늘어 가격이 폭락해서 농촌에서는 수급조절 차원에서 폐기를 하고 있었다. 품질좋은 양파를 산지폐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풍년이 재앙이 된 현실에 농촌은 고통스러워했고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양파 한 접시 더 먹기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양파는 양파밥과 양파채소볶음, 회무침, 양파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6시 내고향' 캡쳐

 

'발길따라 고향기행' 의 리포터 국악인 최예림은 전남 광양으로 가서 섬진강의 경치에 감탄했다. 이어 매화마을에 가서 5월말부터 수확이 시작된 매실을 만났다. 맑고 따듯한 광양의 자연에서 자란 매실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고. 매실청을 맛 본 리포터는 단맛이 적어서 목넘김이 좋다고 감탄했다. 맛좋은 매실차는 젓는것이 관건이라고.

 

'6시 내고향' 캡쳐

 

이어 라벤더 축제현장에 가서는 라벤더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광양 라벤더 축제는 사라실 라벤더 시험재배단지에서 이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6시 내고향' 캡쳐


광양 5일 시장에 간 리포터는 시장의 규모와  새우김치만두와 새우고기만두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탱글탱글한 맛에 감탄했다. 잘 익은 커다란 수박의 크기와 맛에 감동한 리포터는 이번엔 뻥튀기를 맛보았다. 이 시장은 1일과 6일에 장이 선다고.  할머니의 카페에 가서는 달달한 커피와 어묵을 맛보았는데 이 카페는 시장의 쉼터역할을 해서 단골손님들이 자주 찾았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를 들렸는데 에코파크는 생태교육과 오락이 함께있는 오감만족 체험장이라 아이들이 많이 방문해서 놀고 있었다. 이어 와인동굴로 가서 와인을 맛보았다. 그리고 연중 항상 17도를 유지하는 시원한 동굴에서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라고 평했다.

 

'6시 내고향' 캡쳐

 

'인생은 행복해' 에서는 태안에 살고 있는 낚시배 선장님 부부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참돔낚시에 매력을 느껴서 귀어를 하게 된 부부는 띠 동갑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신혼같은 금실을 자랑했다. 애교쟁이 60세 남편과 47세 무뚝뚝한 아내는 귀어해서 늦둥이까지 낳았다고 했다. 아내는 처음에는 바다생활이 낯설어서 불만을 토로하다가 나중에는 적응이 되었다고 했다. 딸 역시 수준급의 낚시실력을 가졌고 이를 자랑하는 선장아빠의 흐믓한 미소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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