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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시 내고향' 부여 검은수박 블랙보스 & 완주 창포 & 광양 매실 & 고성 갯장어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0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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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5일에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는 부여의 검은 수박인 블랙보스와 완주의 창포, 광양 매실, 고성 갯장어가 소개되었다. 더불어 내고향 닥터가 치료해드린 임영자 할머니의 치료 후 모습도 보여졌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충남 부여로 간 리포터는 검은색 수박을 만났다. 속은 노란색인데 맛은 일반 수박맛이었다. 이 수박의 이름은 블랙 보스였고 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으며 보통 크기의 절반이라서 핵가족화된 요즘 가정에서 부담없이 구매해서 먹을 수 있다. 

전북 완주의 마을로 간 리포터 개그맨 김상태는 마을의 보물인 창포를 만났다. 단오 때 창포물로 목욕을 하면 몸이 건강해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토종창포 재배지 완주 창포마을에서 재배한 토종창포는 꽃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향이 좋다고 했다.
창포는 피부병에도 좋지만 베개속이나 이불로 만들면 잠을 잘 잘 수 있다고. 또한 창포뿌리로 만든 창포차는 향이 좋고 쌉쌀한 맛이 일품이었다. 창포차를 마시면 감기예방에 좋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주민들은 자랑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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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으로 간 김나윤 리포터는 제철 과일인 매실을 소개했다. 올해는 수확을 빨리 한다고 하는 농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익은 정도에 따라 청매실, 홍매실로 나뉘는데 청매실은 지금이 수확철이다. 광양매실은 40년동안의 주민들의 노력이 매실특구로 지정되는 것으로 결실을 맺었다. 청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익으면 단맛이 증가하며 안 익었을 때는 장아찌로 만든다고 했다. 매실을 발효시켜서 음료수로 마시는 매실청의 맛은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일품이었다.  매실 장아찌를 담그면 3개월 후에 먹을 수 있는데 설탕을 1대 1비율로 절이는 것이 비법이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곶감과 함께 고추장에 버무리면 더 맛있다며 매실곶감장아찌를 만들어 먹었는데 식감이 예술이라며 감탄을 하던 리포터는 이번에는 매실물김치를 맛보며 시원하다고 감탄했다. 

 

'6시 내 고향' 캡쳐
'6시 내 고향' 캡쳐

 

경남 고성으로 간 '수요일엔 수산물'의 리포터는 제철 해산물인 갯장어를 소개했다. 갯장어를 잡기 위해 전어를 미끼로 사용하는데 붕장어는 입이 뭉툭하고 갯장어는 입이 뾰족하고 몸에 무늬가 없는 것이 차이점이었다. 갯장어는 잔뼈가 많아 잘게 썰어주어야 하는데 샤브샤브나 구이, 회, 회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인 갯장어는 청정지역에서 자라서 탄탄한 육질과 좋은 맛이 특징이다. 지금부터 8월까지가 제철이다. 

 

'6시 내 고향' 캡쳐
'6시 내 고향' 캡쳐

 

'내 고향 닥터'의 한상헌 아나운서는 임영자 할머니의 허리를 치료를 해드렸다. 5년전 디스크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던 할아버지도 검사를 받기로 했다.  할머니의 허리를 검사해 보니 상태가 심각해서 수술이 결정되었다. 우선 통증을 완화하는 무릎시술도 받고 허리에 인공디스크를 이식하고 협착된 신경을 풀어주는 시술도 진행했다. 4시간 수술 끝에 병실로 돌아온 할머니는 6개의 나사못이 허리에 삽입된 상태였다. 

수술 후 일상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허리가 펴지니 소화가 잘 되고 키가 커졌다며 기뻐하셨다. 더 이상 걸을 때 굽은 허리로 걷지 않아도 되는 할머니는 허리뿐 아니라 마음도 펴진 듯 했다. 수술 후 할머니의 몸보신을 위해 할아버지는 삼계탕을 준비했다. 내 고향 닥터에서는 현재 사연을 접수중이니 고향에서 질병이나 질환으로 고생중인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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