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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6시 내고향' 이정섭, 고향밥상 리포터로 등장 "고수와 비슷한 맛이 나는 누리대는 어디에서 자라나?"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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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0일에 방송된 '6시 내고향' 에서는 탤런트 이정섭의 고향밥상 리포터 데뷔와 2대 청년회장 정승환의 두부만들기 도전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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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유민경 리포터는 전북 김제에서 향어를 만났다. 찾아간 곳에서는 논두렁에 사는 향어를 양식하고 있었는데 향어를 크기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도왔다. 이렇게 노지에서 자란 향어는 활력이 넘치고 건강하다고. 향어어죽과 향어회를 먹은 리포터는 살이 탱탱하고 쫄깃하다고 감탄했다. 향어매운탕까지 더 해서 푸짐한 향어한상을 받은 리포터는 양념장에 비벼서 먹는 회 맛이 정말 일품이라고 평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시골길따라 인생길따라'의 김정연 리포터는 대전에서 버스를 탔다. 소개팅을 보러가는 중이라는 중년의 여성을 만난 리포터는 혼자보다는 둘이 나을 것 같다며 응원했다. 이어 월남전 참전했다가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남편을 만나기 위해 현충원으로 가는 할머니와 동물보호센터에 가서 햄스터를 입양하러 가는 여학생들을 만났다. 여학생들을 따라 간 동물보호센터에는 주인에게 버려진 여러 동물들이 있었고 화장실에 버려진 햄스터들이 입양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6시 내고향' 캡쳐​

 

우체국으로 편지를 부치러 가는 93세 할머니는 펜팔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함께 우체국에 갔다가 어르신 집으로 함께 가서 그동안 받은 편지들을 보았다. 어르신은 매일 손편지를 쓰시는 중인데 전화보다 자세하게 내용을 쓸 수 있어서 편지를 선호하신다고 했다. 어르신은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펜팔친구를 두시고 계셨다. 신문 스크랩을 하시면서 열심히 편지를 쓴다는 어르신은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2대 청년회장 정승환은 처음하는 시골일이 힘들어서 군대에 다시 입대한 기분이라고 호소했다. 지난번 충북 옥천의 노부부를 찾았다가 논의 모가 다 죽어서 다시 모를 심어드렸던 정승환은 이번에는 논에 비료를 뿌렸다. 야채를 기르는 비닐하우스에 가서 상추를 뽑고 이어 마늘종을 뽑고 상추와 마늘종을 다듬어서 반찬을 해먹었다. 정승환은 휴식없이 일을 하다가 결국 "청년회장이 아니라 종이 된 것 같다"며 한탄을 했다. 콩물을 끓여서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것도 모르냐며 혼이 나면서 비지와 두부를 배웠다. 청년회장 정승환은 비록 아직은 의사소통도 안되고 모르는 것도 많은 청년회장이지만 열심히 하면서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배우 이정섭이 '고향밥상' 리포터로 등장했다. 이정섭은 치악산 밥상을 받았는데 고수와 비슷한 맛이 나는 누리대를 넣은 된장맛에 감탄했다. 누리대 된장은 맛도 향도 좋고 구더기도 예방된다고 했다.  이 된장을 넣고 끓인 참취된장국은 조미료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감칠맛이 뛰어났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치악산에는 당귀, 곰취 등 산나물들이 지천으로 많았고 새콤달콤한 맛인 옻순장아찌를 맛 본 이정섭은 고기먹을 때 좋겠다고 평했다. 옻순은 지금이 수확철이다. 누리장떡과 참취된장국을 맛본 이정섭은 재료가 좋으니 맛도 좋다고 감탄했고 감자범벅과 취나물밥까지 더해진 자연의 건강한 밥상이 차려졌다. 이정섭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하면서 맛있게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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