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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원피스 패션으로 뽐내는 청순함…‘고향 부산으로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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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가족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 물많고 정많은 이곳이 엄마의 고향이란다”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순백의 원피스르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정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정다은 아나운서는 뛰어난 외모와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산이 고향이셨어요?”, “딸 아윤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가세요”, “화보 찍으신 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3년생인 정다은의 올해 나이는 만 35세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인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입사 이후 창원에서 지역 순환 근무를 하기도 했다.

정다은은 ‘6시 내고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국악한마당’, ‘VJ특공대’, ‘여유만만’, ‘출발 드림팀’, ‘비바K리그’, ‘KBS 아침뉴스타임’, ‘2TV 저녁’, ‘남북의 창’, ‘굿모닝 대한민국’, ‘KBS 뉴스광장’, ‘스타골든벨’, ‘도전 골든벨’, ‘상쾌한 아침’ 등 시사 교양 예능 스포츠 라디오 등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7년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과 5년째 열애 중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해 결혼을 발표했고,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육아휴직을 냈던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방송에 복귀했다. 현재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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