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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오영주-임현주와의 썸으로 화제→ 음주운전→ 근황 공개 (종합)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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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가 음주운전 사건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츠메테루(응시하다의 일본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는 아이보리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하트시그널’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앞서 김현우가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실망을 안겼기 때문이다.

앞서 김현우는 지난해 4월 22일 오전 3시께 서울 중구 소재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8% 상태로 승용차를 70m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현우 인스타그램
김현우 인스타그램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한정훈)는 지난달 3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현우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 양형 주장을 보면 김씨는 2012년, 2013년에도 음주운전을 해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수치 0.238은 굉장히 높아 엄벌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든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현우가 자백 및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운전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현우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400만원과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 같은 화려한 범죄 이력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김현우의 근황 공개에 “뻔뻔하다”, “방송 나와서 얼굴 다 알려진 사람이 세 번이나 음주운전을 했다니”, “잘생기긴 잘생겼네”, “하트시그널 때 진짜 좋아했는데 앞으로는 절대 음주운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김현우는 지난해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매너 있는 행동 등으로 인기를 얻었고, 여성 출연자 오영주, 임현주와의 삼각관계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임현주를 선택해 최종 커플을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종영 후 5년 전 만난 여자친구로부터 금품갈취 논란에 휘말리는가 하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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