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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함께 이겨낸 남자친구와 ‘셀프웨딩 사진’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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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찍은 셀프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셀프웨딩 촬영을 한 모습이다.

특히 코를 맞댄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는 두 사람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 누군가 옆에있음 힘이되지”, “영화속 한 장면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 캡쳐

당시 최준희는 “제가 사실은 두 달 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질병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며 “난치병 중에 루프스라는 질환이 있는데 자가 면역 질환이다. 그거에 걸려서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7일 최준희는 SNS를 통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하셨다. 열심히 약먹고 운동하고 식단 조절 하고 생활 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가야하던 병원을 이젠 한달에 한번만 와도 된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에게 건강해질수 있다며 희망을 주고 내곁을 맨날 지켜주었던 내 남자친구님에게 정말 박수를 보내주고싶다”며 남자친구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는 더 건강해지세요”, “울 준희 이제 완전히 건강해지기를”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또한 최준희는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2년전 있었던 학교폭력 가해사건을 언급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준희는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하여 피해자와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피해자와 연락을 안한 지 오래 됐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연락이 닿는다면 직접 사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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