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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영민, 보이프렌드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하반기 드라마로 복귀 예정’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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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영민이 브이프렌드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9일 한국경제는 영민이 보이프렌드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하반기 방영될 드라마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결정짓게 됐다고 한다.

영민 인스타그램
영민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5월 1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측은 “데뷔 후 약 8년 동안 보이프렌드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와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진중한 논의를 거쳤으며, 심사숙고 끝에 당사와의 계약 종료와 함께 2019년 5월 16일부로 약 8년 간에 걸친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 간 보이프렌드 멤버들에게 큰 사랑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며 보이프렌드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보이프렌드의 공식 인스타그램 역시 “[#BOYFRIEND] 스타쉽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로서 보여준 열정과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ROM STARSHIP ENTERTAINMENT”라는 글과 함께 데뷔 때부터의 모습을 영상을 담아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2011년 싱글 앨범 [Boyfriend]로 데뷔했으며 멤버로는 동현, 현성, 정민, 영민, 광민, 민우가 속해 있었다.

이들은 ‘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 ‘1집 야누스’, ‘아이야(I Yah)’ 등 총 앨범 20건을 발매한 바 있다. 또한, ‘보이프렌드’s W 사관학교’, ‘원더보이’, ‘보이프렌드의 헬로 베이비’ 등에 출연했다.

보이프렌드 동현, 정민, 광민, 민우는 지난해 2월 10일 총 28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오디션 서바이벌 ‘더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며 보이프렌드 동현, 정민, 광민, 민우는 아쉽게 최종 멤버에는 들지 못했다.

지난 2011년에 데뷔해 결국 데뷔 8년 만에 해체하게 된 보이프렌드.

영민 인스타그램
영민 인스타그램

이들의 해체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그들의 결정에 응원을 해줬다.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브이프렌드는 해체 이후에도 지난 5월 26일에 서로 만나며 변치 않은 우정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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