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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해외 셀럽들의 두 얼굴, 이안 왓킨스-증지위-크리스찬 베일-숀펜-기네스펠트로-앤 헤서웨이-우라타 나오야-야마구치 타츠야-머라이어 캐리-러셀 크로우-조니뎁-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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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스타면 다야? 해외 셀럽들의 두 얼굴'이 나왔다. 

8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스타면 다야? 해외 셀럽들의 두 얼굴'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형편없는 팬 서비스 논란! 리한나'가 나왔는데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팬의 머리를 때리는 리한나가 나왔다.

콘서트장에 2시간이나 늦게 도착한 리한나는 50만원이상의 입장료를 주고 공연을 보러 온 팬을 때린 것이다.

이어 리한나는 무명가수를 조롱하고 약속장소에서 잦은 지각을 하고도 미안해하지 않았다. 

11위는 '조니 뎁의 이해불가 행동들'이 나왔는데 영화 '시티 오브 라이즈' 촬영 중에 로케이션 매니저를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렸다.

촬영 중에 하루 종일 술을 마신 조니뎁은 로케이션 매니저는 촬영이 끝났다고 알렸더니 매니저를 때리며 1억을 줄테니 자신을 때리라고 했다고 전한다. 

10위는 '다혈질의 끝판왕 러셀 크로우, 귀 물어뜯다?'가 나왔는데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배우 '러셀 크로우'를 소개했다.

러셀 크로우가 여배우에게 관심을 보이자 보디가드의 귀를 물어 뜯었고 호텔직원에게 전화가 안된다고 전화기를 던져서 수술을 받게 됐다.

9위는 '가정부 갑질 논란 머라이어 캐리'가 나왔는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머라이어 캐리의 아이들을 돌본 가정부를 노동착취하고 부당 해고를 했다.

공연 준비 중에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개인 물품을 사오게 하고 매니저가 집에 오면 옷을 벗고 성적인 행동했다고 했다.

8위는 '우라타 나오야&야마구치 타츠야'가 나왔는데 일본 아이돌 그룹 '트리플 에이'의 우라타 나오야는 헌팅 여성이 자신을 못 알아 본다고 폭행을 했다.

이어 토키오의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는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만난 여고생에게 술을 먹이고 성추행을 했다.

7위는 '기네스 펠트로& 앤 해서웨이'가 나왔는데 아이언맨의 그녀, 기네스 펠트로는 헐리우드에서 비호감 여배우 1위를 했다.

그는 목욕탕을 쓰면서 물기를 모두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흑인비하 단어를 쓰고 여론을 무시했다. 

이어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스타 10에 꼭 들어 있는 앤 해서웨이는 우월주의에 빠져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했다.

앤 해서웨이는 자신이 키우는 늙고 큰 강아지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리려 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6위는 '법보다 먼저의 숀 펜의 주먹?'이 나왔는데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다혈질으 소유자 숀 펜을 소개했다.

영화 아이엠 샘에서 천사같은 이미지를 보여줬고 201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뽑는 평화의 인물로 선정됐다.

하지만  숀 펜은 호텔에 들이닥친 경찰을 폭행하고 감방을 탈출해서 홍콩으로 도망가고 파파라치와 카메라맨등을 폭행했다.

5위는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 뜻밖의 인성 논란'이 나왔는데 영화 '터미네이터4' 촬영 당시 촬영감독의 실수로 촬영장에 들어왔다.

이에 크리스찬 베일을 자신의 집중력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3분여 동안 심한 욕설과 폭행을 했다.

4위는 '중년돌 우슈보의 20살 연하 내연녀 논란'이 나왔는데 2002년 결혼한 아내 허전야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까지 있어던 유부남 중국 배우 우슈보는 후배 배우 내연녀를 감금했다.

우슈보는 미성년자 때부터 내연관계를 했던 그를 학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3위는 '음주 뺑소니 살인 연루 살만 칸'이 나왔는데 발리우드에서 인기 있는 배우 살만 칸은 많은 여배우들과 염문설을 뿌렸다.

그가 운전한 차가 인도를 덮쳐서 4명이 부상 입고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뺑소니를 쳤다.

그는 음주운전이었고 나중에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5년형을 받았지만 형집행 정지로 이틀 만에 나오게 됐다. 

2위는 '홍콩 배우이자 감독인 증지위'가 나왔는데 미투 운동의 시초였던 증지위를 소개했다.

2013년 남결영은 증지위& 등광영에게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자살을 했고 이후 증지위의 성폭행 사실을 계속 드러났다.

1위는 '영국 록 보컬 이안 왓킨스, 최악의 범죄?'가 나왔는데 그들의 노래는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는 가사가 많았다.

하지만 이안 왓킨스의 추악한 범죄가 드러났다. 그는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아동 성폭행 23건과 납치 강간이 7건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놀라움을 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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