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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복권 당첨자의 저주, 560억 당첨 TV스타-베풀다 빈털터리된 100억 당첨자-227억 당첨자의 최후-2,530억 당첨 부부에게 무슨 일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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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네버엔딩 불행 스토리 '복권당첨자들의 저주 2탄'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네버엔딩 불행 스토리 '복권당첨자들의 저주 2탄'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당첨 후 복권 중독! 패가망신한 남성'이 나왔는데 중국 상하이의 쉬차오는 한번 복권을 사는데 한화 340만원까지 썼다. 

그 이유는 그가 2014년 한화 1억 7천만원에 당첨된 적이 있었고 이후 복권 중독으로 회사에도 해고되고 복권 판매점에 불을 질러 경찰에 구속됐다.

11위는 '동거녀 버리고 야반도주한 69억 당첨자'가 나왔는데 모리스는 2년 반 동안 여자친구 데니스와 동거를 했다.

모리스는 데니스와 함께 복권을 사고 당첨이 되면 나누기로 했지만 69억원이 당첨된 후에 5일간 주변 정리를 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에 데니스는 모리스를 경찰에 신고했고 자신이 준돈으로 모리스가 복권을 샀다고 주장했다.

10위는 '1억 돈벼락에도 거지행세<아만다 클레이튼>'이 나왔는데 아만다는 11억원에 당첨되고도 가짜 기초생활 수급자를 행세하다가 발각됐다.

그는 9개월의 보호 관찰과 약 5,500달러의 부당수령으로 교도소에 들어갔고 이후 자살을 하게 됐다.

9위는 '당첨 복권을 분실한 남자의 결말은?'이 나왔는데 지라우트 폰판은 복권으로 한화 14억원에 당첨됐고 친구와 가족을 초대해서 파티를 했지만 다음 날 복권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그는 우울증에 걸렸고 유서 한장을 남기고 권총자살을 했다.

8위는 '기구한 운명의 장난 11억 당첨자'가 나왔는데 동네 편의점에서 즉석복권을 사게된 도날드는 한화 11억원의 복권에 당첨됐다.

그는 평소 몸이 안 좋았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못하다가 복권 당첨으로 돈이 생겨서 병원 검사를 받았고 말기 암으로 3주 후 사망을 하게 됐다.

7위는 '당첨금 때문에 가족을 버린 사람들'이 나왔는데 먼저 아들 마이클이 아버지 복권 당첨금을 애인과 펑펑 쓰고 다녔고 아버지가 못 쓰게 하자 아버지를 고소했다.

이어 미국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바바라는 몸이 불편해 당청금 수령을 친딸 린자에게 부탁했지만 딸은 돈을 가지고 도망쳤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6위는 '사치로 모든걸 잃은 286억 당첨자'가 나왔는데 강도 전과로 수도세를 못내던 에드워드가 미국의 로또 파워볼에서 한화 286억에 당첨됐다.

그는 벼락부자가 되어 1년 만에 당첨금의 절반을 탕진했고 아내와 끊었던 마약을 복용하다가 간염에 걸렸다.

에드워드는 5년 만에 모든 당첨금을 탕진하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쓸쓸히 숨졌다.

5위는 '203억 당첨자에서 은행 강도로'는 짐 헤이즈는 203억원에 복권에 당첨되고 20년 후에 은행강도가 됐다.

그는 슈퍼카를 사고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하고 마약을 하게 됐고 위자료와 대출 때문에 파산을 했지만 일자리를 못 구하고 은행을 털기로 했다. 

4위는 '2,530억 당첨 부부에게 무슨 일이?' 나왔는데 영국 해버힐에 거주하는 아드리안과 질리안 부부는 2012년 거액의 복권에 당첨됐다. 

부부는 당첨 후 2주간 짧은 휴가를 즐기고 자신의 일에 복귀했으며 여행 갈 때는 저가항공을 이용했다.

하지만 복권 당첨 10개월 후 둘은 이혼을 하게 됐는데 남편 아드리안은 16살이나 어린 사만다와 결혼해서 말 10필을 사주고 대저택에서 살게 됐다.

아내인 질리안 또한 본인이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의 관리인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3위는 '227억 당첨자의 최후'가 나왔는데 1996년 복권 당첨금을 받게 된 제프리 댐피어는 재혼한 아내와 팝콘가게를 사고 운영을 했고 이사, 여행등을 했다.

그런 그가 2012년 당첨금으로 도와줬던 처제 빅토리아와 남자친구에게 살해를 당하게 됐는데 사실 형부 제프리와 빅토리아는 불륜관계였다.

2위는 '베풀다 빈털터리 된 100억 당첨자'가 나왔는데 1997년 한화 100억에 당첨된 로렌스 캔들리시를 소개했다.

그는 7억 원을 들여 한 동네에 7채의 집을 사서 친척들에게 나눠줬지만 폭력배들에 의해 집이 화재가 나서 스페인으로 이민을 갔다.

그는 이민을 갔던 곳에서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아버지는 자살을 했는데 로렌스는 복권 당첨 후 13년 만에 빈털터리가 되어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 

또 1위는 '말 한마디에 다 잃은 560억 당첨 TV스타'가 나왔는데 커티스 샤프는 560억 복권에 당첨 되면서 스타가 됐다.

그는 돈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지 도울거다라고 말을 했고 하루으 수백통의 전화를 받았다.

다양한 수법으로 다가서는 사람들에게 큰 사기를 당했지만 돈 쓰는 재미에 푹 빠졌고 수중에 돈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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