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6시 내고향' 한산세모시 & 토굴새우젓 & 경주 콩국 & 부안 오디 " 오디랑 새우젓 체험하러 오세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04 19:1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유진 기자] 4일에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는 한산세모시와 토굴새우젓, 경주 콩국, 부안 오디가 소개되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양종훈 교수는 '양종훈 인(人)'에서 충남 서천에 가서 한산세모시를 만났다. 모시는 1년에 3번 수확하는데 방문한 날이 첫 수확일이었다.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과 시원함을 자랑한다고. 수작업으로 정성들여 모시를 만드는 한산세모시 짜기 기능자는 어머니에게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름다운 문화유산이지만 전수받을 사람이 없다고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이병철 리포터는 충북 영동의 토굴에서 새우젓을 맛보았다. 새우젓을 숙성, 발표시키는 토굴안에는 멸치젓, 갈치젓도 있었다. 토굴 새우젓은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발효하기에 해가 갈수록 더 깊은 맛이 난다고 했다. 전국에서 새우젓을 구매하러 온 손님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손님들은 새우젓의 맛과 향이 좋다며 감탄했다. 김치를 담그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고 소금대신 넣으면 짜면서도 감칠맛이 난다고. 새우젓을 넣은 호박찌개, 돼지고기수육, 석박지 등으로 새우젓이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발길따라 고향기행' 의 리포터 탤런트 임대호는 경북 경주에 가서 경주의 낮과 밤을 만나고 왔다. 먼저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의 경관에 감탄한 임대호는 모내기에 동참했다가 새참으로 부추전과 막걸리를 먹었다. 이어 추억의 달동네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예전 물건들과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추억에 젖을 수 있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이어 경주의 명물 콩국을 먹어본 임대호는 50년 전통의 맛집에서 3가지 버전으로 맛을 본 뒤 고소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체리수확을 도우러 간 임대호는 체리의 새콤달콤한 맛에 반했다. 경주 체리는 청정지역에서 80년동안 재배해서 그 맛이 다르며 현재 수확체험, 족욕체험을 6월중순까지 진행한다고 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저녁이 되어 안압지로 유명한 월지를 감상했는데 불빛이 켜진 동궁은 그 황홀한 야경이 압권이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최해정 리포터는 전북 부안 오디를 소개했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젊음유지에 도움이 되는 블랙푸드라고 했다. 농장에서는 오디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디를 맛볼 수 있는 오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또한 뽕잎을 수확 해서 누에에게 먹이로 주고 있었다. 오디는 밥을 해먹기도 하고 오디백숙, 오디동치미국수 등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토종베리의 대표주자 오디는 친환경으로 재배해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인생은 행복해' 코너에서는 귀어생활하는 삼형제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그들은 전남 완도군의 어촌마을에서 큰 형의 지휘아래에 전복양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직거래로 전복을 판매하고 있는데 수족관에 오래 두지 않으려고 필요한 만큼만 수확해서 싱싱한 상태로 택배배송되고 있었다. 처음에는 투자만 하느라 3년간 생활고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