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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시 내고향' 2대 청년회장은 누구? "전 서울이 고향입니다~"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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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3일 방송된 '6시 내고향' 에서는 경기도 이천의 기타모양의 집, 2대 청년회장, 안포마을의 낙지호롱, 낙지산적, 낙지죽, 둥글레밥과 가시리국으로 차린 남도밥상이 소개되었다. 

 

코너 소개에 앞서서 진행자들은 잠을 잘 못자면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며 숙면을 권했다. 


경기도 이천에 다녀온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의 리포터는 버스 안에서 한시에 조예가 깊은 어르신을 만났다. 어르신은 89세지만 정정하고 건강하게 지내신다고 했다. 등록금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고 엄마를 위해 면접을 보러가는 길이라는 아들과 어머니를 만나기도 했다. 긴 머리의 인상이 좋은 조형작가님을 만나 그의 집을 방문한 리포터는 공방에서 신기하면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고 직접 내린 커피도 맛보았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다시 버스를 탄 리포터는 시를 써서 서울에서 상을 받고 남자친구에게 꽃을 받았다며 자랑하는 어르신도 만나고 자식들때문에 논, 밭을 팔았다는 어르신도 만났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기타치는 중년여성들을 따라 기타 모양의 가정집을 방문한 리포터는 집 주인을 만나 사연을 들었다. 그는 기타제작자 및 기타 강습자로 변신해서 즐겁게 살고 있었다. 그는 기타연주솜씨도 아주 수준급이었고 강습받으러 온 분들과 함께 즐겁게 연주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가진 리포터는 이천으로 와서 기타를 배워오라고 권유했다.

2대 청년회장으로 개그맨 정승환이 등장했다. 그는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충북에 계신 민원인의 집으로 갔다. 백년이 된 흙집과 새 집에서 사시는 노부부는 허리수술을 했다며 청년회장을 불렀다고 했다. 그는 감자밭에 약을 치고 새참으로 물을 먹었다. 모 심은 논에 비료도 주고 어머님의 구박을 받으며 일을 배웠다. 서울출신이었지만 최선을 다한 청년회장의 활약에 할머니는 내심 재방문을 원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여수의 안포마을로 간 고향밥상 리포터 황은정은 마을의 보물 새조개, 피조개, 낙지를 만났다. 조개와 게를 주식으로 먹는 낙지는 갓 잡아서 먹어야 부드럽다고. 마을에서 전해지는 낙지 토속음식인 낙지호롱, 낙지죽, 낙지산적을 만들어보고 맛을 보며 감탄했다. 

 

'6시 내고향' 캡쳐
'6시 내고향' 캡쳐

 

둥글레가 자생하는 안포마을은 예부터 둥글레로 밥을 해 먹었다. 구수하고 단내가 나는 둥글레밥이 놓인 푸짐한 남도밥상을 받은 리포터는 둥글레가 밤향이 나는 도라지 식감이라고 평했다. 가시리국은 식감이 부드럽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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