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씨(CLC), 컴백과 함께 물오른 미모로 팬들 마음 저격…‘사랑스러움 뿜뿜’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씨엘씨(CLC)가 신곡 ‘ME(美)’로 컴백해 눈길을 끈다.

최근 씨엘씨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심장 베이는 칼군무 후에도 우리 칯 美주얼은 아름다움 ME Yeah! 무려 5K로 보는 CLC의 멋진 퍼포먼스! ‬체셔들 놓치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씨엘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씨엘씨는 지난 2015년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페페’, ‘궁금해’, ‘예뻐지게’, ‘아니 야’, ‘도깨비’, ‘어디야’, ‘블랙 드레스’, ‘노’ 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9일에는 신곡 ‘ME(美)’를 발표했다.

‘ME(美)’는 ‘나’를 뜻하는 영어 단어 ‘Me’와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한자 美의동일한 발ㅇ므을 이용해 ‘아름다운 나’라는 주제를 재치 있게 풀어낸 곡이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뿐만 아니라 곡이 진행되면서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씨엘씨의 신곡 ‘ME(美)’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씨엘씨는 지난 29일 방송된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아이돌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