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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임지연, 갈수록 이뻐지는 근황…‘숏컷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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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인간중독’ 임지연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19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 인스타그램

한편, 임지연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단편영화에 출연했으며, 2014년 영화 ‘인간중독’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럭키’, ‘간신’, ‘인간중독’, ‘재난영화’, ’9월이 지나면’, ’상류사회’, ‘대박’, ‘닥터스’,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영화 ‘타짜3’와 ‘유체이탈자’에도 출연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그는 드라마 ‘웰컴2라이프’와 ‘모히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쫓아 '법꾸라지'를 돕던 마이웨이 변호사가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판타지 수사 멜로 드라마로 정지훈,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7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모히또’는 마이너스 상속자인 재벌 3세와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늘 잔액 부족인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총16부작 이며 방송사는 아직 미확정이다.

출연으로는 성준, 임지연, 백성현, 김윤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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