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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TV 저녁 생생정보’ 직접 잡은 장어로 만든 장어삼겹살철판볶음+보라색 복분자냉채족발+ 사과로 맛낸 대왕초계국수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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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여러 지역 맛집이 방송됐다.

‘우리 동네 숨은 맛집’으로 광주광역시 장어삼겹살철판볶음 맛집이 방송됐다.

해당 맛집의 장어삼겹살철판볶음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장어를 삼겹살을 싸먹으면 된다고. 

장어삼겹살철판볶음을 맛본 손님은 “바다장어의 담백하고 쫄깃한 맛과 삼겹살의 고소한 맛이 환상의 조합이다”라고 극찬했다. 

사장님은 “어린 시절 완도에서 살때는 삼겹살과 해산물과 함께 먹었다. 어릴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메뉴 개발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어삼겹살철판볶음은 주문 즉시 장어를 잡아 손질한 후 통삼겹살을 직접썰어 사용한다. 사장님은 “재료가 신선해야 잡내가 나지 않는다”며 신선한 재료를 강조했다. 

장어삼겹살철판볶음 양념의 비법은 무엇일까. 사장님은 고춧가루, 고추장, 물엿, 설탕, 후추, 표고가루를 넣어준 후 비법재료인 울금가루를 넣어준다고 밝혔다.

사장님은 “돼지고기나 장어에서 잡내가 나지 않게 울금가루를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번째 숨은 맛집으로는 서초구 복분자냉채족발 맛집이 공개됐다.

골목에 위치한 복분자냉채족발 맛집은 입구에 족발 나오는 시간이 적혀있어 족발이 완성되는 시간에 맞춰 먹을 수 있다고.

족발을 먹기전 제공되는 탕 역시 범상치 않다. 해물을 넣어 얼큰하게 끓인 뜨끈한 국물은 차가운 냉채족발을 먹기 전, 손님들의 속을 풀어준다.  

겨자소스를 사용하는 보통 냉채족발과 달리 보라색 빛깔을 띄는 소스에 대해 사장님은 “타 냉채족발과 차별을 두고 싶어서 복분자를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맛집의 비법인 보라색 소스는 식초, 다진마늘, 참기름, 복분자 등을 넣어 주면된다. 

보통 냉채족발이 얇게 써는 것과 달리 해당 맛집의 족발은 두툼하게 썰어 뜯고씹는 맛이 있다.

매번 갓 삶은 족발로 냉채족발을 만든다는 사장님은 갖은 재료를 넣고 약 2시간 동안 족발을 삶아준다. 

사장님은 “손님수를 봐가면서 하루에 족발을 4~5회 삶고 있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내보였다. 

‘2TV 저녁 생생정보’
‘2TV 저녁 생생정보’ 캡처

복분자냉채족발을 시식한 손님들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족발이다”, “복분자를 족발과 같이 먹는다는게 기발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장사의 신’에서는 ‘연 매출 10억! 대왕 초계국수’ 맛집이 공개됐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상큼한 가득한 초계국수 맛집을 방문한 ‘생생정보’. 

해당 맛집에 방문한 손님들은 “여기 국물은 깔끔하고 개운하다”, “맛있는건 다 갖췄는데 양도 갖췄다”며 찬양을 이어갔다. 

25cm의 큰 그릇에 담아주는 푸짐한 대왕 초계국수는 닭고기 고명과 함께 한입 가득 면을 먹어주는 것이 제맛이다.

연 매출 10억을 올린다는 사장님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의 종착지가 여기였다. 면을 더 달라는 요구를 들어주다가 이렇게 양이 많아지게됐다”고 인심좋은 미소를 지었다. 

해당 맛집은 겨자, 소금, 식초를 넣어 초계국수 국물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물의 비법을 묻자 사장님은 “우리 집 맛의 결정타는 사과 식초다. 사과식초와 소뼈 육수가 합쳐졌을때는 깊은 맛이 난다. 그래서 1년 숙성한 사과식초를 사용한다”고 꿀팁을 전했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평일 저녁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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