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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걸그룹 단발머리-러브어스 출신 가수 미교,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 계약 분쟁 논란 이후 근황 “조금 더 힘”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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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가수 미교는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 계약 분쟁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미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더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교는 미소를 지으며 손 하트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교님 힘내세요”,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미교는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다.

미교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 등의 문제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이에 제이지스타 또한 지난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제이지스타 측은 6년가량 계약 기간이 남은 미교는 내용증명을 보낸 뒤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며 주장했다.

이에 미교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JG스타의 공식 입장을 보내기도 했다.

미교 인스타그램
미교 인스타그램

공식 입장에 따르면 “당사는 미교와 전속계약 분쟁이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심심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당사는 미교와의 법적 분쟁은 최대한 피하고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하려 하였으나, 전속계약을 명백히 위반한 미교가 전속계약의 일방적인 해지를 통지하여 부득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전했다.

이어 “먼저 미교 측이 본인 SNS와 언론 매체를 통해 밝힌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미교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미교는 노래와 방송 태도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조언했던 내용을 모욕과 폭언이라 왜곡하고 있고, 당사는 전속계약에 따른 정산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언급했다.

또한, “미교는 활동 도중 매니저가 사다준 도시락을 기분이 나쁘다며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다른 가수들을 이유 없이 폄훼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고, 스케줄이 잡힌 공연 직전에 현장에서 갑자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거부하기도 하였으며, 2018년 9월경에는 당사 사무실에서 형사상 문제가 될 만한 심각한 행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등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미교는 “제이지스타 측이 배포한 터무니 없는 일방적인 허위사실에 대하여 현재 소송 중에 있다. 모든 사실은 법원의 판결에 의해 가려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미교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단발머리’로 데뷔한 바 있다. 미교는 당시 본명인 다혜로 활동했으며 2015년 3월부터 미교로 개명했다.

당시 단발머리의 해체 이유로는 멤버였던 지나의 뇌종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교는 그 후 같은 해 7월 단발머리 멤버였던 단비와 함께 러브어스로 재데뷔했지만 러브어스 또한 해체하게 됐다.

미교는 결국 솔로 가수로 전향하게 됐다.

솔로 가수로 전향하게 된 미교는 ‘좋니’답가 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에 서효림이 추천으로 지난 2월 9일 총 12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예능 ‘더팬’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며 미교는 아쉽게 2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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