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이웃사람’ 김새론이 우진경, 정민규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동생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볼에 손을 댄 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세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가 막내같아” “잘생쁨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처음 데뷔했다.
앳된 얼굴과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인 그는 아역배우로써의 입지를 넓혀가기도 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그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 역시 아역배우로 활약 중이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0살이다.
그는 2012년 개봉된 영화 ‘이웃사람’ 속 유수연, 원여선 역을 맡아 1인 2역의 명품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이웃사람’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2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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