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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딸’ 티아라 전보람, 배우 이미영과 함께 나이 잊은 동안 미모…‘동생 전우람-전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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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티아라 전보람과 그의 엄마 이미영이 지난 6일 ’좋은아침’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에 과거 둘이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눈길을 끌었다.

과거 전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전보람 인스타그램
전보람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다들 너무 아름다우셔요”,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보람은 2008년 싱글 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로 데뷔했으며 2009년 6월부터 2017년 5월 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약했다.

그는 1986년 3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전보람의 동생은 전우람, 전유빈이며 그의 동생 전우람 역시 가수로 활동했다.

전우람의 활동명은 RAMI이며 그는 2012년 디유닛 1집 앨범 [Welcome To Business]로 데뷔했다.

그의 아빠 전영록과 엄마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 후 1997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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