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영록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딸들과 함께한 훈훈한 데이트 현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MBC 에브리원 ‘우람씨네 가족캠프’에서는 전영록과 그의 딸 우람이 아버지와 함께 도자기 카페를 찾아 단 하나 뿐인 컵 제작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모두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 분모를 찾아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컵을 만든 후 깊은 만족감을 느낀다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티아라 보람까지 등장해 CF 지면광고 촬영과 특별 합동 무대 등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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