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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조승우-김혜수-백윤식 출연, 범죄 영화…‘줄거리 및 아귀 명대사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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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영화 ‘타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타짜’는 지난 2006년 9월 28일 개봉한 범죄, 드라마, 코미디 영화다.

총 139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며 감독은 최동훈이다.

관객수는 5,685,715명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응수 등이 있다.

극 중 조승우는 고니 역을 맡았으며 김혜수는 정 마담 역을 백윤식은 평경장 역을 김윤석이 아귀 역을 주진모가 짝귀 역을 맡았다.

영화 ‘타짜’는 동명의 만화 ‘타짜’를 원작을 하고 있다.

‘타짜’는 화투를 이용한 도박판을 배경으로 타짜들의 인생을 건 한판 승부를 감독 특유의 기법으로 표현한 영화다.

원작인 ‘타짜 1부: 지리산 작두’의 배경은 1960년대로 설정되어 있으나 영화에서는 1990년대의 현대적인 설정으로 바뀐 점이 특징이다.

줄거리는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고니(조승우 분)는 우연히 박무석 일행이 치는 화투판에 끼어들어 빠져들게 된다. 점점 돈을 잃어가던 고니는 이성을 잃고 집에 들러 누나의 전셋집 마련할 돈까지 몽땅 날려버린다.

뒤늦게 타짜들의 속임에 넘어갔다는걸 깨달은 고니는 박무석 일행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화투판에 찾아갔고 그곳에서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보게 된다.

평경장에게 손기술을 배워 잃은돈의 5배만 따면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하고 평경장의 집에 장기간 합숙하며 화투를 배운다. 실력을 쌓은 고니는 자신을 화투판에 끌어들인 박무성 일행에게 복수를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정마담(김혜수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고니는 돈을 충분히 벌었다는 생각에 평경장과 이별을 하게 되지만 고니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정마담과 함께 화투판을 다니다가 만난 타짜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나 전국 화투판을 휩쓴다.

영화 ‘타짜’ 포스터
영화 ‘타짜’ 포스터

이 과정에서 고니는 자신의 스승 평경장이 죽었다는 소식도 듣게 된다. 그러던중 고니에게 복수를 당한 박무성 일행이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에게 복수를 부탁하게 되고 아귀는 고니의 옛사랑 정마담을 미끼로 고니를 끌어들이게 된다.

고니가 배에 도착하자 이미 고광렬은 아귀에게 당해 팔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상태. 결국 고니와 아귀와 정마담은 나갈 수 없는 배에서 마지막 한판을 벌인다. 한 판에 수억원씩 오가는 화투판에서 이들은 "재산을 다 잃은 사람은 팔목을 내놓는다"는 조건으로 죽음의 화투판을 시작한다.

판돈은 점점 커져가지만 고니는 이렇다할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재산을 잃어만 간다. 그러던중 고니가 화투패를 나눠주는 순간 아귀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고니의 팔목을 붙잡는다. 그리고 밑장빼기 속임수를 썼다며 팔목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극도의 긴장된 상황에서 고니는 아귀에게 증거가 있냐고 되묻는다. 그러자 아귀는 자신에게 구땡을 줬고 정마담에게 장땡을 주면서 자신의 돈을 잃게 했을 것이라고 단정지어 말한다. 고니는 이를 부인하고 결국 둘은 정마담의 패가 장땡인지에 따라 팔목을 걸게된다.

둘의 팔목이 묶인 상태에서 정마담의 화투패를 열자 장땡이 아닌 사쿠라였다. 결국 아귀는 팔목을 잃게 된다. 평경장도 아귀처럼 오른쪽 팔목을 잃고 죽었다고 내뱉은 정마담의 말을 듣고 고니는 정마담이 평경장을 죽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고니는 정마담을 증오하게 된다.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는 고니는 나머지 돈을 모두 불에 태우고 자취를 감춘다. 세월이 흘러 여전히 화투판을 다니는 정마담은 고니를 그리워한다. 고니는 외국인들이 다니는 카지노에서 여전히 돈을 쓸어담으며 생활하고 있다.

아귀의 명대사로는 “너 화투 치다 집문서 날렸냐?”, "다 때 되면 남들이 알아서 잘라 줄 거인디, 거 그냥 놔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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