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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동명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 역대 흥행 순위 2위 기록’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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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영화 ‘타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영화 ‘타짜’가 영화채널 OCN에서 정오 0시 30분부터 방송된 것.

지난 2006년 9월 개봉된 ‘타짜’는 범죄, 코미디, 스릴러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 139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응수, 김윤석, 김상호, 주진모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동명의 만화를 영화한 작품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영화 ‘타짜’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타짜’ 스틸컷 / 네이버영화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고니(조승우 분)는 우연히 박무석 일행이 치는 화투판에 끼어들어 빠져들게 된다. 점점 돈을 잃어가던 고니는 이성을 잃고 집에 들러 누나의 전셋집 마련할 돈까지 몽땅 날려버린다. 뒤늦게 타짜들의 속임에 넘어갔다는걸 깨달은 고니는 박무석 일행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화투판에 찾아갔고 그곳에서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보게 된다.

평경장에게 손기술을 배워 잃은돈의 5배만 따면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하고 평경장의 집에 장기간 합숙하며 화투를 배운다. 실력을 쌓은 고니는 자신을 화투판에 끌어들인 박무성 일행에게 복수를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정마담(김혜수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타짜’의 특징으로는 원작 만화에서는 1960년대로 설정되어 있지만 영화에서는 1990년대의 현대적인 설정으로 바뀐 것이다.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타짜’는 16일 영화채널 OCN에서 정오 0시 30분부터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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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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