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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트래블러’ 류준열-이제훈, 택시 흥정 성공 한 둘…‘나날이 발전하는 흥정 실력’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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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의 나날이 발전하는 흥정 실력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택시 흥정에 나선 류준열, 이제훈에 대해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택시를 구하려고 길을 나서는 류준열과 이제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 택시 기사를 발견하자 이제훈은 “바라데로까지 갈 수 있냐고 물어봤다.

이에 기사는 지금이라며 물었고 다른 택시 기사와 상의를 하기 시작했다. 택시기사는 류준열과 이제훈에게 합승 택시라며 말했고 류준열은 “저희(제작진까지) 딱 4명이다”라고 답했다.

4명이라 합승 없이 갈 수 있는 그들. 기사는 알겠다고 말하며 “여러분을 위한 택시 준비되어있어요 가격은 120 CUC(약 16 만원)”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제훈은 “120 CUC???”라며 놀라 했다. 그러자 택시 기사는 “에어컨 있는 좋은 차예요”라고 말했다.

‘트래블러’ 방송화면 캡처
‘트래블러’ 방송화면 캡처

류준열은 어떤 종류의 차인지 물었다. 그러자 기사는 “4번째 차량이랑 똑같아요. 올드카가 아닌 신형 차”라고 언급했다.

이제훈은 쿠바 말로 “저희는 돈이 거의 없어요”라고 말하며 깎아달라는 손짓을 했다.

택시 기사는 고민하더니 100 CUC(약 13만 원)이라고 말했다.

20 CUC나 깎아준 100 CUC. 택시비 흥정에 성공한 이제훈은 얻어걸렸다라며 좋아했다.

택시기사는 주소 알려달라며 20분 후에 데리러 온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코너 돌자마자 바로 택시 잡기 성공”이라며 뿌듯해했다.

그는 이제훈에게 “100 CUC이면 많이 싼 거예요. 엄청 먼데, 차를 제대로 못 본 게 좀 그렇긴 하지만 100 CUC 와 잘 깎았어요”라며 좋아했다.

한편, 류준열과 이제훈이 함께 출연 중인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제공)이다.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으며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34세이다.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로 둘은 한 살 차이 난다.

둘의 조합에 대해 지난 2월 ‘트래블러’ 제작발표회에서 최창수 PD는 “지난해 2월에 기획할 당시부터 출연자는 무조건 2명이어야 한다는 구상이 있었다. 배낭여행을 구현하기에 2명 이상의 인원은 불편함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멤버 중 한 명은 배낭여행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류준열씨를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이어 “청춘에 가장 맞는 배우 리스트 중 1순위에 있던 배우가 바로 이제훈씨”라면서 “류준열씨를 캐스팅했을 때 이제훈씨를 추천해주시더라. 이제훈씨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운이 좋게 모실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제훈-류준열이 함께 출연하는 여행 예능 ‘트래블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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