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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쿠바 여행 이제훈, “‘마이애미 바이스’ 보고 모히또 레시피 알아내” 무슨 영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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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트래블러’에서 이제훈이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를 언급했다.

11일 JTBC ‘트래블러’에서는 이제훈과 류준열의 낯설지만 매력적인 나라인 쿠바로의 여행 그 여덟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여행 13일차를 맞은 이제훈과 류준열은 ‘뜨리니다드’에서 기차를 타고 ‘이즈나가 노예 감시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이즈나가 노예 감시탑에서 내려다 본 풍경에 반하고, 사탕수수 농장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한 노예들의 이야기에는 안타까워했다.

이제훈과 류준열은 쿠바와 사탕수수를 생각하니 머릿속에 다른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사탕수수를 증류한 럼으로 만드는 대표 칵테일 ‘모히또’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조승우에게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까?”라고 하는 명대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이제훈은 2006년 개봉작인 ‘마이애미 바이스’를 언급했다. 그 영화를 보고 모히또를 처음 알았다는 것이다. 영화 속 주인공이 배를 타고 쿠바에 가서까지 마셨다고 한다. 그는 그걸 보고 모히또를 마셔보고 싶어서, 당시에 그걸 유일하게 파는 유명 호텔에 가서 마셔보고는 그 레시피까지 알아내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모히또에는 럼, 설탕, 민트 라임 등의 재료가 들어간다.

‘마이애미 바이스’는 마이클 만 감독이 연출했으며 콜린 파렐, 제이미 폭스, 공리, 나오미 해리스 등이 출연하는 액션영화다. 마약조직을 수사하는 비밀경찰의 이야기를 다루며, 액션신 위주의 극장판과 스토리 위주의 감독판까지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배낭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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