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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류준열, 놀이터에서 동심 되살리기?…“심쿵스런 실루엣 부자”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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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트래블러’ 류준열이 쿠바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놀이터의 시소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적막이 감도는 놀이터에서 홀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멋있다”, “실루엣 부자”,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인스타그램

1986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류준열은 2014년 단편영화 ‘미드나잇 썬’으로 데뷔했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장편 영화에 데뷔한 그는 변요한과 함께 출연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글로리데이’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계춘할망’, ‘로봇, 소리’ 등의 영화에 소속사 없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이후 ‘더 킹’, ‘택시운전사’, ‘침묵’, ‘리틀 포레스트’, ‘독전’, ‘뺑반’ 등에 출연하면서 주연급 영화배우로 자리잡았다.

현재 그는 JTBC ‘트래블러’에 이제훈과 함께 출연해 쿠바 여행기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영화 ‘전투’를 선택. 이장하 역을 맡아 스크린관을 다시 찾을 계획이다. 영화에는 유해진, 조우진, 박지환, 최유화 등이 나오며 ‘돈’에서 같이 출연한 조우종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감독의 신작 ‘전투’는 대한 독립군이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 전투’와 그 기적을 만든 독립군들의 4일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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