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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엄지의 제왕’ 얼굴로 보는 질병, ‘초간단 귀 지압법’…‘안색 밝히는 특급 식재료’ 연근과 콩가루-민들레 뿌리차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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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얼굴을 보면 내 질병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얼굴로 알아 볼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봤다.

16일 MBN 에서 방송된 ‘엄지의 제왕-326회’ 에서 MC 김승현, 강수정 진행으로 '내 몸의 숨은 질병, 얼굴에 해답이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먼저 출연진들과 체질과 질병을 알 수 있는 얼굴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효성 체질의학과 교수는 “얼굴을 통해 체질과 질병을 알 수 있다. 예부터 선조들은 유전적 질병을 얼굴로 예측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대 이후에는 생활 방식이 고스란히 얼굴에 담긴다. 얼굴 상태로 장기의 질병을 예축하는 게 가능하다”고 밝혔다.

채연은 “오디션 볼 때도 체질적으로 노래 잘하게 생겼다고 말들 하지 않냐? 나 너 얼굴보고 노래 잘할 줄 알았어라고 하는데 신빙성이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미경 한의사는 “얼굴만 봐도 병을 아는 의사를 신의라고 한다. 얼굴을 보고 병을 짐작할 수 있는 이유는 얼굴이 소우주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배효상 체질의학과 교수는 큰 병 되는 얼굴 이상 신호부터 장기를 튼튼하게 해주는 귀지압 법을 공개했다.

그는 “눈이 충혈되고 노래지면 간이 보내는 이상 신호다, 간 기능이 이상해지면 눈 주변이 까맣게 되는 흑달이 된다”라고 밝혔다. 

배효상 교수는 “코가 붉은 증상은 주사비증이라고 하는데 술을 마시면 위 점막 손상을 일으켜서 피가 살짝 데워지면서 열독이 폐로 들어게 된다. 이 열독이 오래 쌓이면 코끝으 혈관이 붉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 속에 음식이 쌓여서 소화가 안되고 염증이 생기면 입 주위가 헌다”라고 했다. 

장민욱 신경과 교수는 “입가에 생기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뇌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뇌 건강을 위해서 건강 관리는 필수”라고 덧붙였다.

배효상 교수는 “백태와 황태는 점점 두꺼워지는 원인은 식적으로 인한 만성 소화 장애다”라고 하자 박미경 한의사는 “전액 고갈과 소화기관 점막 상태를 의심해야하는 혀갈라짐을 방치하면 불에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배효상 교수는 위와 같은 증상을 개선해 주는 몸 속 장기를 튼튼하게 해주는 '초간단 귀 지압법'을 공개했다.

그는 “신체 기능을 올려주는 귀마사지로 간이 안 좋을 때, 위가 안 좋을 때, 폐가 안 좋을 때에 하루 3번씩 10초간 꾹 눌러주면 각 신체 부위 질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한편, 깜짝 투표로 출연진 중에서 최고의 이목구비를 뽑았는데 MC 강수정이 뽑혔다.

박현 성형외과 전문의는 “음양오행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관상학으로 비율이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꼽았다”라고 강수정을 뽑은 이유를 말했다. 

박미경 한의사는 '안색 밝히는 특급 식재료'를 공개했다.

먼저 붉은 얼굴로 심장의 열을 다스려서 얼굴을 맑게 가꿔주는 연근과 콩가루를 소개했다.

박미경 한의사는 “간과 신장에 좋은 연근에는 비타민과 레시틴이 들어있는데  비타민 E를 콩이 보완해준다”고 하며  콩가루연근무침을 만들었다.

두 번째로 박미경 한의사는 “누런 얼굴로 간기능이 저하된 사람을 위한 간기능을 올려주는 음식이다”라고 하며 민들레 뿌리를 소개했다.

그는 “민들레 뿌리에는 콜린과 타락사신 성분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담즙이 잘 분비되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하며 차를 만들었다. 

장민욱 신경과 교수는 “눈 밑이 떨리면 안면 마비까지 올 수 있다”라고 했는데 “피로 물질 젖산이 쌓이면서 생기는 근육피로 증상 중의 하나다”라고 했다.

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위험한 눈떨림 증상은 귀 뒤쪽이 쑤시거나 뻐근한 통증이 있고 혀에서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면마비가 온다”라고 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장민욱 교수는 “우리가 흔히 아는 마그네슘 부족보다는 전해질 부족으로 눈떨림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경석 신경외사 전문의는 “안면마비의 골든타임은 3일”이다라고 말했고 뇌졸중으로 인한 안면마비에 대해 설명과 함께 얼굴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MBN 방송‘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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