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엄지의 제왕’ 배효상 교수, 눈-코-입만 잘 봐도 숨은 질병 예방 가능…‘귀 지압이 효과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배효상 교수는 눈, 코, 입을 통해 자신의 몸 안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얼굴을 통해 숨은 질병을 알 수 있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효상 체질의학과 교수는 눈, 코, 입만 잘 보아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수의 말에 따르면 간에 피로가 쌓이면 열이 발생. 열이 위로 올라가 눈이 빨갛게된다고 한다. 코끝이 빨간 딸기코의 경우에는 폐에 열이 차 코끝이 붉어진다고 한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입 주변에 염증 즉 구각염이 나타나면 위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입은 소화기관의 시작점으로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구강의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처럼 눈, 귀, 입은 우리 몸의 장기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바로 귀다. 귀에 간을 나타내는 곳, 폐를 나타내는 곳, 위를 나타내는 곳이 있어 그곳을 면봉이나 손으로 마사지를 하게 되면 피로를 풀어주거나 눈을 밝게 해주며 다른 곳들도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귀 마사지를 이침요법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은 금연,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고 한다.

한편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안방을 찾아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