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예슬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강예슬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강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린 강예슬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상큼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3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스트롯 보고 팬 됐습니다”,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슬은 지난 2014년 그룹 윙스의 멤버로 가요계예 입문했다.
하지만 그룹 활동 당시 이름을 크게 알리지 못한 그는 지난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다.
하지만 최종 데뷔 인원에 들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그런 그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을 통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강예슬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