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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석의 ‘질풍가도’,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 오프닝곡…응원가로 많이 쓰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4.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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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유정석의 ‘질풍가도’가 실검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유정석의 ‘질풍가도’는 과거 투니버스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돼 큰 인기를 끈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고음 때문에 파이팅 넘치는 애니메이션에도 잘 어울려 2차 창작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이 권투 애니메이션인 ‘더파이팅’ 오프닝으로 만든 것이 유명해져 한동안 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으로 착각한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

TV조선 방송 캡처

 
이 노래는 과거 스타크래프트1 프로리그 속 홍진호와 김택용의 대결로 인해 또 화제가 됐다. 


다소 전성기가 지난 상태였던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당대 최강의 프로토스였던 김택용을 극적으로 꺾어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는데, 한 네티즌이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 때 이 ‘질풍가도’를 사용한 것.

홍진호의 별명이 폭풍저그여서 이 영상은 ‘폭풍가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애니메이션 오프닝곡이긴 하지만 곡이 워낙 좋고, 멜로디가 신이나 점차 입소문이 퍼지며 각종 프로스포츠 경기에서 응원가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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