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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닭날개 간장조림-시금치채소전, 정미경 요리연구가 레시피에 시청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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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닭날개 간장조림, 시금치채소전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정미경 요리연구가의 닭날개 간장조림과 시금치채소전’ 편으로 꾸며진다.

정미경 요리연구가는 ‘청담동 단골 국찌개’, ‘청담동 단골반찬’ 등의 다양한 책을 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경 요리연구가는 닭날개 간장조림과 시금치채소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닭날개 간장조림 만드는 법>

▶ 주재료 : 닭날개(350g), 풋마늘(95g), 간장(3T), 청주(3T), 설탕(2T), 후춧가루(약간), 올리고당(1T), 편 썬 생강(10g), 편 썬 마늘(20g)

▶ 밑간 양념 재료 : 간장(1T), 후춧가루(약간), 다진 생강(1t)

먼저 닭날개(350g) 칼집을 여러 번 낸다. 닭날개에 칼집을 내 주면 닭 특유의 냄새와 기름기가 잘 빠진다.

간장(1T), 다진 생강(1t), 후춧가루(약간)를 섞은 뒤 손질한 닭날개를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풋마늘(95g)을 한입 크기로 썬다. 기호에 따라 풋마늘 대신 꽈리고추나 마늘종을 사용해도 좋다. 풋마늘은 먹기 좋게 반으로 썰어도 좋다.

간장(3T), 설탕(2T), 청주(3T), 후춧가루(약간), 올리고당(1T), 편 썬 생강(10g)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굽는 용도에 맞지 않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닭날개를 넣어 센 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기호에 따라 닭날개 대신 쫄깃한 닭봉을 넣어도 맛있다.

칼집 낸 닭날개를 미리 한 번 구워주면 닭날개의 잡내, 기름기가 쉽게 제거된다.

닭날개에 잡내가 심할 경우 칼집을 넣은 뒤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준다.

다른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 썬 마늘(20g)을 넣어 볶는다. 기호에 따라 마늘은 생략해도 좋다.

향채소 향이 올라오면 손질한 풋마늘, 구운 닭날개,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 조린다.

기호에 따라 마늘, 풋마늘을 마지막에 넣어 알싸한 맛을 살려도 좋다.

당면을 넣을 땐 미리 삶은 뒤 넣어준다.

완성된 닭날개 간장조림을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시금치채소전 만드는 법>

▶ 주재료 : 시금치(100g), 당근(50g), 팽이버섯(60g), 물(⅔컵), 부침가루(½컵)

▶ 초간장 재료 : 간장(1T), 식초(⅓T)

먼저 시금치(100g) 뿌리 부분을 잘게 다진 뒤 줄기와 잎 부분을 큼직하게 썬다.

시금치를 기름에 볶아주면 피부에 좋은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시금치채소전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팽이버섯(60g) 밑동을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썬다.

팽이버섯 결대로 먹기 좋게 뜯고 당근(50g)은 가늘게 채 썬다.

물(2/3컵), 부침가루(1/2컵)를 섞은 뒤 손질한 시금치, 당근, 팽이버섯을 넣고 고루 버무려 반죽을 만든다.

기호에 따라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같이 넣어 바삭한 식감을 살려도 좋다.

간장(1T), 식초(1/3T)를 섞어 초간장을 만든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넓게 펼쳐 올린 뒤 센 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둘러주면 적은 양으로도 전을 쉽게 부칠 수 있다.

전을 부칠 때 기름을 많이 넣으면 빨리 달궈지지 않아 전에 기름기가 흡수될 수 있다.

전을 뒤집은 뒤 아랫면을 익힌 시간의 절반 정도를 익히면 적당하다.

구운 전을 담을 땐 구운 전에 접시를 덮은 뒤 팬을 뒤집어주면 쉽게 담을 수 있다.

완성된 시금치채소전을 접시에 담은 뒤 초간장을 곁들인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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