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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봄채소 오보채-메추리알 피클, 이혜정 요리연구가 레시피에 시청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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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봄채소 오보채, 메추리알 피클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일(화)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봄채소 오보채와 메추리알 피클’ 편으로 꾸며진다.

이헤정 요리연구가는 1993년 대구 MBC 요리강사로 데뷔했다.

또한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저서로는 ‘빅마마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책을 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봄채소 오보채와 메추리알 피클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봄채소 오보채 만드는 법>

▶ 주재료 : 돼지고기(앞다리살/150g), 양파(150g), 당근(100g), 브로콜리(115g), 그린빈스(150g), 삶은 죽순(130g),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녹말물(1T), 간장(2T), 소홍주(1T), 우스터소스(2T), 다시마 우린 물(2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 밑간 재료 :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후춧가루(약간), 간장(약간)

먼저 쌀뜨물에 삶은 죽순(130g) 빗살무늬를 살려 얇게 편을 썬다.

죽순은 쌀뜨물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미리 삶아준다. 기호에 따라 캔죽순을 사용해도 좋다.

당근(100g)은 먹기 좋게 편 썰고 그린빈스(150g)를 반으로 썬다. 브로콜리는 미리 한입 크기로 썰어준다.

돼지고기(앞다리살/15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간장(약간)을 넣고 버무려 밑간한다.

끓는 물에 소금(약간)을 넣고 손질한 당근, 그린빈스을 각각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힌다.

끓는 물에 당근부터 데쳐 물 온도를 낮춘 뒤 그린빈스를 넣어 데쳐준다. 

그린빈스를 데칠 땐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데쳐야 푸른 색감이 더 살아난다. 그린빈스는 끓는 물에 데치면 색감이 누렇게 변할 수 있다.

당근과 그린빈스는 미리 데쳐주면 특유의 냄새도 제거되고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다시마는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찬물에 2시간 정도 미리 우려내준다.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2컵)을 넣고 약불에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달군 웍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 손질한 죽순, 먹기 좋게 썬 양파(150g), 데친 당근, 그린빈스를 넣고 골고루 볶는다.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 손질한 채소를 넣어 볶아준다. 손질한 채소에서 수분이 충분히 나와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재료가 충분히 익혀진다.

간장(2T), 우스터소스(2T), 소홍주(1T), 후춧가루(약간), 한입 크기로 썬 브로콜리(115g)를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기호에 따라 여물지 않은 완두콩을 껍질째 넣고 볶아도 맛있다.

볶은 재료에 밑국물, 녹말물(1T)을 넣어 센 불에 끓인 뒤 참기름(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볶은 재료에 끓인 밑국물을 넣어주면 온도가 유지되어 채소가 물러지지 않는다. 기호에 따라 담백한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도 맛있다.

완성된 봄채소 오보채를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메추리알 피클 만드는 법>

▶ 주재료 :  래디시(100g), 껍질 깐 메추리알(190g)

▶ 절임물 재료 : 설탕(⅔컵), 소금(2T), 사과식초(2컵), 물(2컵), 피클링 스파이스(2T)

래디시는 20일 만에 자라는 서양 무로,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래디시는 뿌리가 가늘고 금이 가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먼저 래디시(100g) 뿌리를 제거한 뒤 가장자리 잎을 다듬는다.

냄비에 사과식초(2컵), 물(2컵), 설탕(⅔컵), 소금(2T), 피클링 스파이스(2T)를 넣고 센 불에 끓여 절임물을 만든다.

피클링 스파이스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피클링 스파이스 대신 통후추, 월계수 잎, 건고추를 잘게 부숴 사용해도 좋다.

유리용기에 손질한 래디시, 껍질 깐 메추리알(190g) ⅔정도를 켜켜이 넣는다. 절임물은 뜨거울 때 부어줘야 메추리알에 절임물이 고루 스며든다.

절임물을 붓고 한 김 식힌 뒤 하루 정도 냉장 숙성시킨다. 래디시가 쉽게 무를 수 있으니 뚜껑을 연채로 한 김 식혀준다.

완성된 메추리알 피클을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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