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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방송 전부터 미친 케미로 ‘설렘 유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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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그녀의 사생활’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재욱과 박민영의 케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일 tvN ‘그녀의 사생활’ 측은 네이버 TV캐스트에 ‘설레는 투 샷 박민영♥김재욱 (꺄악!)’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촬영에 대기 중인 박민영, 김재욱, 박진주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주는 촬영 대기 중엔 김재욱과 박민영을 찾아가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김재욱과 박민영에게 “두 분 비주얼이 대박이라는 말이 많던데 그에 따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영은 “좋다. 내가 봐도 포스터가 정말 예쁘더라. 스타일리스트 친구가 ‘주토피아’의 닉과 주디 같다고 했는데 그에 버금가는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에 대해서도 말했다.

먼저 김재욱은 “민영씨는 정말 사랑스럽다. 연기 실력이나 그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코미디) 장르인데 기댈 수 있는 친구라 감사하고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박민영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박민영은 “재욱오빠는 너무 잘생겼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이다. 배려심이 엄청 많은 분이다. 까칠까칠한 ‘라이언’ 성격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되게 포근하다”며 “함께 촬영하기에 최고의 파트너”라고 화답했다. 

김재욱-박민영 / tvN ‘그녀의 사생활’ TV캐스트 캡처
김재욱-박민영 / tvN ‘그녀의 사생활’ TV캐스트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은혜로운 투 샷은 또 처음이네요”, “대환장 케미다”, “와 두 사람 너무 예뻐요”, “방송 전부터 케미 난리났다”, “방송 중에 열애설 난다에 한 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원작 누나팬닷컴)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민영은 극 중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 집에선 덕력만렙 아이돌 덕후 ‘성덕미’ 역을 맡았다. 그는 똑 부러지는 언행과 프로페셔널한 직업 정신을 가진 큐레이터이자 덕후 세계에게도 인정 받는 프로 홈마(홈마스터의 줄임말)다.

김재욱은 극 중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미술관 천재디렉터 ‘라이언’으로 분해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다. 그 외에도 안보현, 박진주, 정제원, 홍서영, 김미경, 김보라 등이 출연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인기 웹툰 ‘누나팬닷컴’을 원작으로 한 ‘그녀의 사생활’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민영과 김재욱의 본격 덕질 로맨스 tvN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오는 1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편, tvN ‘그녀의 사생활’의 인물관계도 및 자세한 줄거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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