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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김혜리 부탁 거절…강태성과 대립 후 박윤재 사표-주수정은 김혜리에게 “친엄마도 아니잖아?”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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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서효림이 김혜리의 부탁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1‘비켜라 운명아’에서 수희(김혜리)는 순자(이종남)에게 “한승주 만나고 싶다. 나 때문에 남진이랑 헤어진 거면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순자(이종남)는 “저번처럼 난리 피울거면 안 만나는게 좋다며 수희를 말렸지만 수희는 안 그럴 자신 있다. 마지막으로 한 번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 수희(김혜리)를 보고 마음이 흔들린 순자는 “알겠다”며 승주에게 전화를 했다.
 
승주(서효림)는 수희(김혜리)와 순자(이종남)가 있는 카페로 찾아갔다.
 
수희(김혜리)는 승주(서효림)에게 “나 때문에 남진이랑 헤어진 거면 그러지 말아줬음 한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승주(서효림)는 “상무님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남진과 결혼하기 전까지는 상무님을 남진씨 낳아준 친모로 인정하고 살려고 했지만 이젠 안 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수희(김혜리)는 “이제 약 꼬박꼬박 먹고 다시는 안 그럴 것이다. 가끔 남진 얼굴만 보여달라”며 승주를 말렸다.
 
이에 승주(서효림)는 고개를 저으며 “그렇게 남보다도 못한 가족으로 살진 못한다. 알른 회복해라. 그게 남진을 위한 것이다”라고 하며 재결합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러자 순자(이종남)는 승주(서효림)에게 “너 너무 하는구나”라고 하며 승주를 말렸고 승주는 순자의 반응에 놀랐지만 역시 거절을 하고 일어섰다.
 
한편, 시우(강태성)는 남진(박윤재)이 수희를 만나러 가서 자리에 없을 때 이태리 업체 측의 의견대로 디자인을 바꾸었다.
 
남진(박윤재)은 불만을 표현했지만, 시우(강태성)는 “네가 회사에 있기는 했어? 네 마음, 네 성격 모르는 거 아닌데 사업하는 사람은 그러면 안돼”라며 충고하듯이 이야기했다.
 
이에 남진(박윤재)은 “정신도 온전치 않으신데 혼자서 운전하시다가 사고라도 나면, 혹여라도 감정이라도 격해져서 나쁜 생각이라도 하면 어쩔거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결국, 남진은 청산(강신일)에게 “회사를 그만 두겠다”라고 밝혔고 시우에게 “이번 디자인은 내 의견을 따라줬으면 한다. 최상무님이나 나의 마지막이 될테니까”라고 말했다.
 
시우(강태성)는 남진에게 “우리 둘이서 함께 일을 하는 것을 꿈꿨는데 우리 공동 대표를 하는 건 싫냐”라고 물었고 남진은 “아니다. 나 혼자 뭔가를 이루고 싶어서 그런다”라고 말했다.
 
시우(강태성)는 남진을 보며 “너는 간도 내 주고 대표자리도 내 주고 모두 줬는데 다가진 얼굴을 하고 있니?”라고 생각했다.
 

또 진아모(주수정)는 수희(김혜리)와 순자(이종남)를 객식구라고 몰아붙이고 수희에게 “친엄마도 아니잖아. 객식구들이 왜 난리냐?”라고 말했다.
 
이에 수희(김혜리)는 충격을 받으면 “시우는 내 아들이다”라고 답했고 그때 시우가 들어와서 “장모님 말 틀리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비켜라 운명아’은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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