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속 빛나는 미모 “너무 좋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 동물농장’ 장예원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월 25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매일매일 찍어줄게! 너무 좋다아아! 기대해(새 마이크도 있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미소를 보이며 거울 속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이며 1990년 7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출신이며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홍보대사, 공군 홍보대사, 제20대 국회 동물복지 국회포럼 홍보대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DJ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모닝와이드’, ‘풋볼 매거진 골’, ‘접속!무비월드’, ‘한밤의 TV연예’, ‘창업스타’, ‘게임쇼 유희낙락’, ‘SBS 8시 뉴스’,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을 진행한 바 있다.

그가 출연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야생의 자연을 누비는, 혹은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수십만 종의 동물들!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나누는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본 기획에서는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은 10.1%(닐슨코리아 제공)이며 시사/교양 전체 관람가다.

진행으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맡았다.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