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에는 무조건 #케이윌 콘서트였는데 연초에도 역시 케이윌이었다! #형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케이윌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케이윌의 훤칠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빠시군요ㅋㅋ”, “두산팬 모임”, “멋진 형수씨와 이쁜 예원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스포츠 뉴스’와 ‘TV동물농장’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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