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장예원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을 해 주목받았다.
과거 장예인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언니 장예원과 비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원탑”,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예인은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였으나 지난 28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해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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