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동상이몽2’에 라이머와 함께 출연하는 안현모의 일상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유튜브 #장폭스티비 까지 하느라 고생 많은 초보 #유튜버 예원이 예쁜얼굴 #동상이몽 에 안 담겨서 아쉬운 마음에 사진으로라도..!”라는 글과 함께 장예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예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장폭스티비’를 개설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장폭스티비’의 구독자 수는 20일 오전 6시 45분 기준 15,841명이다.
장예원과 훈훈한 우정을 뽐낸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고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금슬 좋은 부부다.
안현모는 과거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SBS기자 생활을 한 엘리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라이머의 연관검색어에는 전부인, 재혼이라는 키워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두 키워드는 모두 사실이 아닌 루머로 밝혀졌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금슬을 뽐내고 있다.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외신 캐스터로 활약한 안현모와 그런 아내를 위한 라이머의 외조법이 공개됐다.
특히 안현모의 능숙한 진행이 저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