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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 라이머 아내 안현모, SNS에 ‘미림여고 앞 분식집 쫄면 먹방 인증’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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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2’ 라이머와 아내 안현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미림여고 앞을 31년째 꿋꿋하게 지키고 있는 #미림분식 저는 #쫄면 이 맛있었어요 비결은 사장님의 특제 양념장. 식초에 파인애플, 레몬, 키위, 사과, 오렌지 등을 갈아넣고 열흘 이상 숙성시켜 만드셨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음식의 맛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현모 SNS
안현모 SNS

안현모가 쫄면을 먹은 이곳은  ‘미림분식’으로 지난밤 tvN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돼 더욱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학생들의 소울푸드인 분식 맛집을 소개했다.

뜨거운 기름에 튀겨 설탕을 뿌리고 케첩을 듬뿍 뿌린 핫도그부터 철판에 매콤하게 끓여낸 떡볶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솥에서 꺼내서 썰어주는 순대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안현모가 방문한 신림동 미림여고 앞 분식집은  31년을 함께한 푸짐한 즉석떡볶이와 새콤한 쫄면을 파는 정겨운 곳이었다. 

이에 안현모는 “짜장 떡볶이와 고추장 떡볶이를 두 개를 시켜서 먹기 시작했고 매운 맛에 중독된 고추장 떡볶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매운 것을 못 먹는 편이라 쫄면을 안 먹었는데 한번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먹부림 먹깨비 ㅋㅋ”, “고교시절 최애장소 아직도 있어서 너무 행복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라이머 아내 안현모는 과거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SBS기자 생활을 했었다. 

라이머는 연관검색어에 전부인, 재혼이라는 키워드가 있었지만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닌 루머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 2’에 출연중이다.

SBS ‘동상이몽 시즌 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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