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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맨홀 뚜껑 밑 배수로에 갇혀있는 개…장예원 아나운서, 안타까움에 한숨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1.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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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포항의 한 위험한 공사현장에 있는 견공이 소개됐다.

택지개발을 마치고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포항의 한 공사현장에 얼마전부터 의문의 소리가 자꾸 들려왔다.

소리가 들려온 곳은 놀랍게도 맨홀 뚜껑 밑 배수로 안이었다. 

수로 안쪽으로 불빛을 비추자 그 안에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위협적인 목소리와는 달리 녀석은 겁을 잔뜩 먹은 채 한껏 웅크리고 있었다. 

개가 갇혀있는 배수로는 한번 들어가게 되면 스스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공간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녀석은 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처럼 보였다. 

빛 하나 들지 않았을 지하 세상에 갇혀버린 견공을 보며 장예원 아나운서는 안타까움에 한숨을 연신 내뱉었다. 

제작진은 좁고 어두운 수로 안에 몸을 숨긴 의문의 견공의 구조에 나섰다.

SBS ‘TV 동물농장’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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