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목드라마 ‘빙의’는 몇부작일까? 송새벽-고준희-연정훈 주연의 ‘인물관계도’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주연의 드라마 ‘빙의’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OCN에서는 ‘빙의’ 8화가 방영됐다.

이와관련 드라마 ‘빙의’의 속 인물들이 얽혀 있는 관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송새벽이 분한 강필성은 영이 맑은 불량 형사로 귀신과 벌레를 굉장히 무서워한다. 영매 서정과 얽히게된 그는 피비린내 나는 악귀와의 사투를 벌이게된다.

이어 고준희가 분한 홍서정은 영이 강한 영매로 홀로 살아온 외로움이 자리하고 있는 인물이다. 필성을 본 순간부터 관심을 갖게된다.

연정훈이 분한 오수혁은 TF그룹 상무로 겉으로는 명망이 높지만 인간 말종 그 자체인 인물이다.

홍서정과 강필성은 현재 티격태격 썸을 이어가고 있는 사이다.

홍서정은 황대두를 검거했던 베테랑 형사 김낙천을 소환했으며 그는 강필성에게 빙의된 상태.

이외에 오수혁, 선양우(조한선 분), 장춘섭(박상민 분) 등이 출연하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빙의 인물관계도

또한 극 중 캐릭터가 썸을 타며 배우들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먼저 고준희는 올해 나이 35살, 송새벽은 41살로  6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해당 드라마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를 그리고 있다.

다음달 3일 방영될 9화에서는 두 사람이 되살아난 황대두를 막기 위해 김낙천의 영혼을 소환시키게된다. 

이에 황대두는 오수혁의 몸을 빌려 살인 게임을 즐기게된다.

한편 OCN ‘빙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ag
#빙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