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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빙의’ 송새벽, 마지막 키스하고 ‘진짜 영매’ 된 고준희 도움으로 장혁진 영혼과 공생…황대두 빙의자 연정훈과 대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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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신의 여자가 된 고준희와 송새벽의 공조로 황대두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 에서는 서정(고준희)는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을 소멸시키기 위해 '신의 여자'가 되기로 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이에 필성(송새벽)은 신내림을 앞둔 서정(고준희)을 찾아왔고 “당신이랑 단 하루만이라도 행복할 수 있으면 나 평생 불행해져도 상관없어”라고 고백했다.
 
서정(고준희)은 그런 필성을 두고 뒤돌아섰지만, 이내 눈물을 흘리며 필성에게 마지막 키스를 했다.
 
서정은 평범한 삶을 꿈꿨지만 결국 영매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필성(송새벽)에게 이별을 고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서정(고준희)은 신어머니에게 신내림을 받고 악한 영을 사멸시키는 진짜 영매가 됐다.
 
한편, 수혁(연정훈)은 필성과의 게임으로 낚시터에서 돌아오는 남자에게 “당신 잘못 아냐. 퀴즈를 못 맞추는 놈의 잘못이지”라고 하고 철심봉으로 머리를 찍어서 살해를 했다.  
 
수혁(연정훈) 안에 있는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는 필성의 여자이자 금조(길해연)의 딸 서정(고준희)의 존재를 알게됐고 필성에게 서정을 죽이는 조건으로 게임을 하자고 했다.
 
수혁(연정훈)은 필성(송새벽)에게 “일주일에 한 명씩 사람을 죽이겠다. 네가 직접 서정을 죽이면 살인을 멈추겠다”고 약속했다. 
 
서정은 영매가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필성(송새벽)에게 “우리가 만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황대두. 그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게 김낙천(장혁진) 형사님이었다”라고 말했다.
 
필성(송새벽)은 “빙의시키면 되잖아. 김낙천(장혁진) 형사를 내 몸에 넣자”라고 했고 서정(고준희)은 김낙천 형사를 소환해 연쇄살인마 황대두에게 반격을 하기로 했다.
 
필성은 서정의 말을 듣고 김낙천 형사(장혁진)의 유골함을 찾았고 영혼을 소환하기 위한 준비물로 그의 경찰뺏지를 가지고 왔다.
 
필성(송새벽)에게 수혁(연정훈)의 “낚시 좋아하나?”라는 문자가 들어왔고 낚시터에 피해자가 발생됐음을 알게 됐다.
 
필성(송새벽)은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하지만 연쇄살인마의 영혼을 잡기 위해 서정(고준희)와는 영매로서의 관계만 유지해야 되기에 힘들어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한편, 필성은 김낙천 형사(장혁진) 의 영혼을 빙의하기로 했고 서정은 “육식을 했냐. 합궁이나 음탕한 행위는 했는지” 질문을 했다. 
 
필성(송새벽)은 서정에게 “너무 떨려서 채식도 못했다”라고 답하며 ’혹시 잘못 되면 다음세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내 뼛가루를 뿌리고 내 목소리와 얼굴을 외워둬”라고 부탁했다.
 

또 서정(고준희)는 필성을 상대로 빙의 의식을 했고 결국 김낙천 형사(장혁진)의 영혼이 들어가는데 성공하게 되면서 앞으로 김낙천과 필성이 한 몸에서 영혼을 공생하면서 어떻게 수혁(연정훈)을 잡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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