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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빙의’ 송새벽, 원현준이 “좀비가 지겹다”라며 내놓은 잔혹한 딜레마 선택…고준희 살해와 연정훈 범행 모두 막을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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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송새벽이 고준희가 떠난 후에 연정훈에게 위험한 선택을 강요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빙의’ 에서는 필성(송새벽)은 서정(고준희)이 수혁(연정훈)에게 목숨을 잃게 될 위험을 목격하게 됐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필성(송새벽)은 수혁(연정훈)에게 “나를 죽여”라고 애원을 했고 수혁(연정훈)은 필성의 말을 듣지 않고 서정의 목을 그으려고 했다.
 
그때 수혁(연정훈)의 몸 안에 감금돼 있던 금조(길해연)의 영혼이 수혁의 몸을 마비시키고 도망가라고 외쳤다.
 
필성(송새벽)은 그 틈을 타 서정을 구해내는데 성공했고 더 이상 영매로서의 운명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됐다.
 
서정(고준희)은 필성(송새벽)과 함께 집으로 왔고 필성이 “짐을 싸서 도망치자”라고 말하자 “아직도 모르겠냐 우리는 그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정(고준희)은 필성에게 “생각할 게 있으니 집에 가라. 여기는 부적과 주술이 있어서 황대두도 못 들어 올 거다”라고 말했다.
 
서정(고준희)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필성(송새벽)에게 쪽지 한 장만을 남긴 채 절에 들어가게 됐다. 
 
이후 수혁(연정훈)은 부하를 시켜 극장, 식당등 사람이 모이는 생수에 무색, 무미, 무취의 좀비마약을 타고 사람들은 타의에 의해 좀비로 변했다.
 
이에 유반장(이원정)은 강력반에 24시간 근무체제에 총기 소지 명령을 내렸다.
 
'좀비마약'은 일정량 흡입하면 온몸이 타는 듯한 느낌 때문에 웃통 벗고 난리를 치다가 결국 사람을 공격해서 살을 물어뜯는 부작용이 있다.
 
필성(송새벽)은 황대두(원현준)에게 빙의된 수혁(연정훈)과 본격적인 대결을 하게 되지만 서정(고준희)이 사라지자 우울하기만 했다.
 
신어머니가 서정(고준희)에게 “막지 못하면 세상은 한순간에 혼란에 빠져서 생지옥으로 변할 거야”라는 예고를 했고 바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필성(송새벽)은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이 모두 20년 전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이 한 짓이란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범인을 잡는다해도 연쇄살인마의 영혼이 또 다른 사람에게 빙의되면 악행은 다시 시작되는 악순환을 겪게 되기에 진퇴양난에 빠졌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한편, 수혁(연정훈)은 필성(송새벽)에게 전화를 해서 “여자친구 목은 괜찮아졌어? 좋은 구경 시켜줄 테니까 여기 들어와봐. 좋은 소식을 알려주지. 좀비가 지겨워졌어”라고 말했다.
 
수혁(연정훈)은 2년 전 한 친구를 집단 폭행으로 자살을 하게 만든 장본인 학생을 옥상에 묶어서 난간에 올린 후에 그때문에 죽은 아들의 아빠를 불렀다.
 
그는 필성에게 둘이 옥상에서 만나는 영상을 보여주고 “문제를 내겠다. 저 아버지가 학생을 죽일까. 죽이지 않을까. 물론 너는 죽이지 않는다에 걸겠지”라고 말했다.
 
죽은 학생의 아빠는 학생을 난간에서 내려주는가 싶더니 뒤로 밀어버렸고 수혁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수혁(연정훈)은 필성(송새벽)에게 “악마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거야. 너는 내기에서 졌어. 살인이 시작될 거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명씩 죽을 거야. 그런데 거기에는 힌트가 있어”라고 말했다.
 
필성은 “나 머리 나빠 이새끼야”라고 했고 수혁은 “한방에 끝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홍서정 네 여자친구를 죽여. 그러면 내가 영원히 사라지지. 나는 네 여자 안 죽여. 결국 네가 죽이게 될거다”라고 경고했다. 
 

또 서정(고준희)은 절에서 내려와서 필성(송새벽)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고 앞으로 필성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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