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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박수아(리지), 나수아의 봄 내음 풍기는 일상…‘재방송 시간까지 궁금해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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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현실을 실감나게 담아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이하 ‘막영애 17’) 7회가 26일 오후 12시 12분부터 tvN에서 재방송된다. 

이와 함께 ‘막영애 17’에서 나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수아(리지)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쁠 뷰스룸 다음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미모를 뽐낸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 발 앞으로 다가온 봄내음 물씬 풍기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막영애에서 넘 좋아요. ㅜㅜ”, “완전 공주님임”,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8세인 박수아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3집 ‘Bang!’으로 데뷔했다. 

그는 애프터스쿨 활동과 함께 오렌지 캬라멜로 이름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오렌지 캬라멜 활동 당시 ‘까탈레나’, ‘상하이 로맨스’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나나, 레이나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8년 5월 1일 애프터스쿨을 졸업하며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했다. 

지난 2012년 방영된 MBC ‘아들 녀석들’에 11화부터 출연하며 첫 정극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후 ‘모모살롱’, ‘그날의 분위기’, ‘운명과 분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최근 tvN 장수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 나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금요일을 책임지고 있다. 극중 박수아가 맡은 나수아는 씩씩하고 일 잘하는 역대급 인싸력을 뽐내는 부산아가씨. 부산 출신인 박수아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막영애 17’에서는 박수아가 이규한에게 고백하면서 본격적인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이날 규한과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낸 수아는 규한에게 실수로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규한이 휴대폰을 도둑 맞으면서 버스를 놓치게 되고 두 사람은 술에 만취해 부산에 가기로 한다. 하지만 숙취로 부산으로 가는 길에 내리게 된 수아와 규한은 개를 피하다 비닐하우스에 갇히게 되고, 그 곳에서 스프링클러가 터지면서 옷이 홀딱 젖는다. 

주인의 도움으로 근처 모텔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수아와 규한을 본 라미란과 연제형은 이를 보고 경악한다.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한 라미란이 규한의 머리채를 잡자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규한을 향한 마음을 고백해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박수아는 극강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규한과 수아의 로맨스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수아가 출연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는 총 16부작으로 알려졌으며, 26일 오후 12시 12분부터 tvN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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