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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라미란, 박수아와의 관계 밝혀 ‘눈길’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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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 라미란이 박수아와의 관계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6회에서 미란(라미란 분)이 수아(박수아 분)를 지키기 위해 낙원사에서 웃으면서 슬픈 상황극을 이어갔다.

미란은 이어 “니가 알바해서 생활비 보태라고 준 돈 모아놨다,  이제 니가 관리해라, 지오현오 간식이며 용돈이며 니가 틈틈이 챙겨주잖아, 그니깐 이깟 푼돈 넣어둬, 넣어둬”라며 든든한 언니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렇게 수아에게 넘겨준 미란의 통장이 다른 직원들 눈에 띄게 되고,얼떨결에 수아가 과거 횡령범으로 몰렸던 사건까지 들춰졌다.

이에 미란에게 피해를 주기 싫었던 수아는 말없이 부산으로 떠나버렸고, 미란은 이유도 모른채 마음을 졸였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17’ 방송 캡처

이내 다른 직원들의 오지랖으로 상처받은 동생이 떠나버린 것을 알게 된 미란은 “니들 때문이었구만? 당신들이 전과자에 도둑년이라구 몰아서 우리 수아가 사직서 쓴 거네, 수아, 내 동생이다, 내 친동생”이라며 수아와의 관계를 밝히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렇듯 동생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부터 말 못할 속사정을 터놓은 모습까지 한 회에 모두 그려낸 라미란이 앞으로 ‘막돼먹은 영애씨17’ 에서 보여줄 연기가 기대된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은 매주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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