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걸어서 세계속으로’ 모리셔스 여행, ‘카젤라 자연공원 사파리’와 ‘팜플무스 식물원’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23 10:2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모리셔스를 찾았다.
 
23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 모리셔스’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마크 트웨인는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다. 그리고 그것을 본떠 천국을 만들었다”고 극찬한 곳이 바로 모리셔스다. 그야말로 과거의 아픔을 딛고 행복을 꽃피우는 곳으로 여겨진다. 크기는 우리나라 제주도 정도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변영섭 프로듀서는 르몬산, 그랑바셍 힌두사원, 카젤라 자연공원, 팜플무스 식물원, 무지개언덕 등을 방문했다.

‘팜플무스 식물원’은 60종의 나무가 있고 그 중 팜나무는 18종이나 된다. 특이한 생김새를 지닌 소시지나무, 코끼리 팜나무, 악어 팜나무 등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종은 브라질의 아마존이 원산지인 자이언트 워터 릴리다. 3kg의 신생아도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연꽃이라고 한다.

해당 식물원에서 만난 독일 관광객 볼터 씨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다. 아마 내년이 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그 다음 코스로는 ‘카젤라 자연공원’으로 향했다. 100살이 넘는 자이언트 거북이와 스킨십과 정글의 왕 사자와 함께하는 정글 산책 등 사파리 체험으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이 가능한 곳이다. 사자와 자이언트 거북이 외에도 쿠드, 얼룩말, 코뿔소, 기린 등이 보호되고 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